어제 드디어 선출직평가위원회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평가를 시작했고 그 결과는 1월 12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문대표는 지금 뭐 특별하게 강한 발언없이 그냥 공식적인 업무 처리하시고 이종걸 빈자리를 본인이 직접 원내업무도 보고받고 계신다고해요.
공식업무 나머지의 시간은 모두 인재영입하는데다가  할애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대표가 발언을 많이하고 안철수측의 망언들에 대응하거나 공격할 필요가 없습니다.
총선까지 4개월입니다.
이 시간이 짧아보이지만 또 정치권에서 보면 하루에도 아떻게 급변할지 모르는 것이 정치권이기때문에 아주 긴시간입니다.
지금 당장 안철수와 맞서서 문대표가 말로 주목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공천과 혁신에 대해서 그 어떠한 잡음도 나오지않을 정도로 완벽하고 참신한 성과를 인재로써 국민들에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되면 어차피 총선전에 야당 지지층 집결할 것입니다.
지금의 지지율이나 안철수에대한 관심등에 걱정할 필요가 없이 우리는 혁신의 결과를 내놓기위해 모든 집중을 거기다가 쏟아야 합니다.
아주 놀랄만한 인재영입과 물갈이가 혁신성공의 척도로 국민들에게 평가받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대표가 어떻게든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표창원교수를 좀 영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튼 인재영입 위원장을 본인이 맡으신만큼 조용히 인재영입에 올인하고계신 모습 참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