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이 안철수와 동반탈당을 택하지 않고
안철수의 신당발표에 맞춰 탈당 예고를 한 점은
치밀한 각본에 의한
안철수 신당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12월 21일자 김종배 시사통)
나갈사람 빨리 나가시라
먹던 우물에 끝까지 똥싸고 가겠다는 심보
이런 정치인 명줄을 끊어놓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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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2/21 10:11:55 112.160.***.74 난구름
439276[2] 2015/12/21 10:12:32 218.146.***.100 한투박대
471071[3] 2015/12/21 10:13:49 58.239.***.13 좋은꿈을꾼다
436266[4] 2015/12/21 10:14:06 110.12.***.118 미투리미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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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628[7] 2015/12/21 10:26:36 221.143.***.108 지수귀문도
399395[8] 2015/12/21 10:28:54 122.45.***.70 †카라칼†
591272[9] 2015/12/21 10:29:54 49.167.***.192 냥이아빠냥
237036[10] 2015/12/21 10:30:20 183.78.***.43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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