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씨발족도.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해!!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짤 
저이후가 너무 궁금하다..
어떻게 됐을까.

눈사람 왜케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놀래면 주먹나가는 부류 사람들이 있구낰ㅋㅋㅋ

아 조심해야지 어디서 남 안놀래켜야지 ㅋㅋㅋㅋ

눈사람 뒤에잇던 여자애는 무슨잘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카메라 맨은 어케 된거지 -_- 

브금이 너무 노골적이다..

본명이외국인//카메라맨은 삼각대 놓고 튄듯합니다 포탄 떨어진 이후에 카메라진동이 멈추네요

그나저나 당신

거 이름이 누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사람보니까 생각나는데.. 여기두 짜증나거나 놀라면 주먹나가는 부류 한명있슴다..
코피가 잘나서 병원갔는데 자꾸 뭘로 지지는거여.. 너무 아프고 눈물이 줄줄나서 눈도따갑고
의자 손잡이 잡고 부들부들떠는데 아우.. ㅠㅠ 진짜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짜증이 너무ㅠㅠㅠ 아으.. 확나서 의사선생님얼굴을 주먹으로 쳐버림..;;; 
다행히 좋은분이라 넘어가주셨는데.... 진짜 죄송했습니다..;; 제가 고의가 아니었슴다..

마지막 박격포 보니깐 생각나는게 있음.
군생활할때 주특기가 60mm 박격포 였음. 그것도 신형도 아닌 구형 똥포.
병장때 연대 RCT훈련으로 연대 포사격 측정이 있었음. 
아마도 지금 기억에 양구에 있는 사격장이었는데 매번 연습하던 사격장이라 몇미터를 날려야 배꼽명중인지 알고 있었음 (4호장약 사용하여 1620m 날려야 함....)
박격포 잘 맞추어 놓고 포탄을 넣은후 사격을 하였음(구형60mm 박격포는 포탄을 넣고 방아쇠같은 것을 눌러야 함). 
그런데 약 200m 앞에서 폭팔 하는 것임. 
연습탄도 아닌 고폭탄 사격이었음.
뒤를 보니 탄약수놈 손에 노란봉지 4개가 들려 있음. (아직도 그표정을 잃어버리지  않음)
탄약수 놈이 이물질인줄 알고 장약 4개를 다 때버린 것임.....
그 탄약수가 신병도 아니고 병장이었는데......

노래지는 대대장 이하 중대장들 얼굴......

고 투더 영창 할뻔 하였으나 장약 감추고 장약이 불발이엇다고 둘러뎀...

적고나니 무슨 말인지 별 재미 없네....

아....마지막짤... 뜨거운물 나올텐데...

브금  짜증난다.;; 뭐하는 인간이 만든걸까..

작성자가 브금 안 적어서 들어왔을때 받은 느낌을 브금이 표현해주네.
이런 XX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