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기독 활동을 하는 A모 싸이트의 수법을 살펴보겠다.

1.아이디 바꿔가며 쓰기
사람수를 늘려보이려는건지 다른사람으로 보이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1가지의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유에서는 안통한다는걸 언제 가르쳐 준적이 있는데...
실제로 A싸이트는 아이디를 바꿔써가며 다른사람인척 할수있다.

2.비회원으로 글쓰기
이건 욕할 부분은 아니나 아이디 도용을 막기위해 회원제가 있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디를 도용 당하면 불같이 화낸다. 그러게 가입하라니까. 회원 가입을 무슨 한가족이 되는것처럼 생각하고 있고 우리를 마치 천한것 보듯이 '너희들과 어울릴순 없다' 라는식이다.
EX) "너희같은 녀석들과 한솥밥을 먹으라고?" 실제 댓글 내용에서 발췌.

3.글지우기
전에 한번 A싸이트 제X똥 이라는 유저의 글에 댓글을 단적이있다...
나중에 확인이나 해볼까 하면 금새 글이 지워져 있다.요새는 다행이도 리플글을 잘 확인하지 않고 글만 뿌려 놓고 가는편이라 지워지는건 드믈지만 제 버릇 남 못주는법이다.
논쟁이 욕설이 되면 먼저 욕한글부터 지우고 시치미를 떼곤한다.
A싸이트에는 운영자가 반박하는 글이 맘에 안들면 지워버려서 논쟁이 벌어진적이있음

대처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A모 싸이트는 현재 상당히 불안한 상태에 놓여있다.
원인이 무엇인가는 A모 싸이트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와 일맥상통한데.
그런 거대한 본거지까지 세워 놓고 밖으로 나오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상황을 연상해볼수있다. 
거대한 요새를 세운 A국 그러나 쳐들어올 적이 없다.
이에 몸이 근질근질한 A국에서 타국에 병사를 파견하여 요새에서 한판 해보자는거다.

실제 A모 싸이트는 반박하기 위해 A모 싸이트로 오는 유저가 줄자 선발대를 파견한것이다.
신X인,제X똥,군X내(제X똥이 도용하곤한다.)

전투대상을 찾아 허덕이는 상대는 무시해주는게 상책이다.
조회 0 댓글 0 은 물론 A모 싸이트에 찾아가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필자는 A모 싸이트 몇번가기도하고 글도 쓰기도 했지만 상대가 원하는 짓을 한다는 생각에 이제부턴 가지 않기로 했다.

PS.명분은 개뿔 지네끼리 친목관계도 있다고 무지 자랑하드만.
그런 인간들이 타인보기를 개같이 하네. EX)개독,예수쟁이 등등 각종 비하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