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보인다 하셔서 다시올립니다~
악마의 생체실험 1-10위
10위 스탠포드 감옥 실험
스탠포드 감옥에서의 실험은 감옥에 있는 간수와 죄수 모두에게 감금에 대한 반응과 행동을 연구한
심리학적 실험이었다.간수와 죄수들은 그 역할에 적응했고 예상된 위험하고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주는 상황에 치달았다.
삼분의 일의 간수는 진실한 새디스트의 경향을 보여주었다고 판명되었으며
많은 간수들은 심리적으로 트라우마에 걸렸고 2명은 실험에서 빠져야 했다.
결국, 짐바르도는 그의 연구에서 증가되는 반사회적인 행동에 놀라 실험을 일찍 종료해야 했다.
9위 몬스터 실험
몬스터 연구는 말더듬 장애에 대한 연구로 22명의 고아를 대상으로 1939년 Davenport에서 lowa대학의 교수였던
웰든 존슨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절반의 아이들에게 그들의 말의 유창함을 칭찬하는 긍정적인 언어치료를 했고
나머지 절반에겐 그들의 말더듬 습관을 비하했고 그들을 말더듬이라고 말하는 부정적인 치료를 했다.
원래 정상적으로 말하고 있었던 고아중 부정적 치료를 받은 절반중 대부분은 정신적 장애를 겪었고
일부는 평생 동안 말더듬이로 살아야 했다. 2001년에 이르러서야 lowa대학은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8위 4.1 프로젝트
4.1프로젝트는 미국에 의해 1954년 핵실험으로 인해 방사능에 노출된 마샬 섬들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의학 연구였다. 아이들은 방사능 노출에 의해 갑상선 암에 걸려서 불균형해졌고
삼분의 일에 가까운 아이들은 1974년이 되기까지 종양들이 보였다.
7위 MK울트라 프로젝트
프로젝트 MK울트라는 CIA의 마인드 컨트롤 연구 프로젝트로 과학부서에서 연구되었다.
1950년부터 1960년 후반까지 실험이 이루어졌으며 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실험대상은 CIA 요원들과 군인, 의사, 정부요원, 매춘부, 정신병자을 비롯하여 일반 대중을 포함하고 있었다.
모든 실험은 피험자가 모르는 상태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과정은 불법이었다.
1973년 CIA국장은 모든 실험을 폐기하도록 지시했고 MK울트라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는 불가능해졌다.
6위 혐오감 프로젝트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의 군대는 백인 레즈비언과 게이 군인들에게 성전환 수술을70년대와 80년대에
강제로 받게 하였다. 화학적 거세와 전기충격 그리고 다른 비윤리적인 의학적인 실험을 수행했다.
피해자는 약 900명으로 추산되며 군의 정신과 의사들이 강제적으로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호르몬, 충격요법, 약으로 동성애를 ‘치료’하려고 하였으며 끝내 바뀌지 않는 이들에게 성전환수술을 시행했다.
5위 북한의 생체실험
북한의 인권침해는 나치나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행한 것과 비슷하다고 조사되었고
모든 수감자들이 인간적으로 대우받는다고 주장하는 북한 정부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증언에 의하면 50명의 여성이 선택되어 독이 주입된 양배추 잎을 고통에 절규하며 먹었다고 한다.
먹지 않을 경우 그들의 가족에게 보복을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하며
50명 전원이 20분 안에 토혈과 항문 출혈과 함께 죽었다.
22수용소의 이전 소장이었던 권혁은 연구소들은 각기 독가스와 질식가스를 갖추고 피의 실험을 했다고 증언했다.
두 부모와 딸과 아들을 밀폐된 방안에 독가스를 주입하고 과학자들은 유리 밖에서 실험을 지켜보았는데,
부모들은 자녀를 살리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한 입에서 입을 통해 공기를 주어
자녀들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나 얼마 뒤 모두 죽었다고 한다.
4위 소련의 독연구소
1연구소와 12연구소로 알려진 소련의 비밀실험은 독에 대한 연구와 소련의 비밀경찰을 위한 연구였다.
소련은 극독을 굴라그의 죄수에게 실험했으며 그중엔 머스터드 가스, 리신, 디기톡신을 포함했다.
실험의 목적은 무미무취이며 사후에 감지되지 않는 독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독은 희생자들에게 우유와 식사와 함께 ‘치료’라고 말하며 주어졌다.
결국 C-2라는 독이 개발되었고 15분안에 대상자를 죽일 수 있었다.
3위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1932년과 1972년 사이에 터스키기에서 399명의 매독에 걸린 가난한 이들을 상대로 진행된 매독 실험으로
흑인인 피험자들은 터스키기 내에서 치료를 거부 받았다. 터스키기 피험자들은 동의를 받지 않았고
그들의 병에 대한 진단도 듣지 못했다. 많은 피험자들은 플라시보 효과를 위한 거짓된 치료법만 받았고
질병의 치명적인 진행을 보기 위해서 내버려졌다. 실험 끝에는 오직 74명만이 생존했으며 28명은 매독에 의해 죽었고
100명은 관련된 복합증세로 죽었고 40명의 아내는 감염되었으며 19명의 아이들은 매독에 걸려서 태어났다.
2위 731부대
731부대는 생화학전의 연구를 위한 일본제국의 비밀 부대로 치명적인 인간 실험을 중일전쟁과 2차세계대전중에
수행했다. 이시이 시로가 지휘한 잔학한 행위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생체 해부
(임신부와 의사에 의해 낙태된 여자를 포함했다.), 수족을 절단한뒤 다시 이어붙이는 행위,
몸을 얼린뒤 녹여서 치료받지 못한 괴저에 대한 연구를 포함했다.
또한 사람을 수류탄 실험과 화염병의 실험체로 사용했고 또 백신이라고 속인 병균을 주입하고 병을 연구했다.
실험을 위해서 남성과 여성 수감자들은 매독과 임질에 걸리게 하기 위해서 강간을 시키기도 했다.
미군정에 의해서 전쟁말기에 면책특권을 부여받은 이시이 시로는 단 한번도 감옥에 수감되지 않았으며
67살에 식도암으로 죽었다.
1위 나치의 생체실험
나치는 2차세계대전중에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감행했다. 아우슈비츠에서 선정된 수감자들은
전쟁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고 또 인종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실험들의 대상이 되었다.
쌍둥이에 대한 실험은 유전학적인 그리고 우생학적인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고
인체를 인공적으로 제조할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멩겔레 박사는 1500쌍의 쌍둥이를 상대로 실험했고그중 200명만이 살아남았다.
쌍둥이들은 다른 방에 수감되고 눈에 다른 화학물을 주사해 눈의 색깔변화를 알아본다던가
샴쌍둥이를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쌍둥이의 몸을 억지로 바느질해 붙이려 하기도 했다.
1942년엔 저체온증의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 피험자들은 3시간동안 얼음물속에 들어가 있어야 했고
다른 실험서는 영하의 온도에서 몇시간동안 나체로 서있어야 했다. 또 항생제의 효력을 위한 실험을 했는데
인공적으로 박테리아에 감염시켜 가스괴저를 일으키거나 파상풍에 걸리게 했다. 혈관을 꽁꽁 묶어 피의 순환을 막아
전장의 상처를 재현해보려고 했으며 여기에 나무조각이나 유리조각을 집어넣어 감염이 되게 하려고 하였다.
출처- 네이버 검색
731부대 진짜 악마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