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근혜
이 아줌씨 인생이 미스테리
대체 뭔생각으로 사는지
좀 이라도 이해해보려 인생사 리뷰 해볼까 합니다.
52년생으로 다카키 마사오가 516쿠데타로 집권하자 10살무렵쯤 청와대생활
공주대접받으며 부족함없이 살다가
서강대 총장과 친분이 있던 다카키가 총장권유(미래엔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할것이라며 다카키에게 추천)로 전자공학과 감
대학생활은 뭐 안봐도 비디오고(항상 경호원들이 따라다녀서 뭐 mt니 뭐니 안갓을것이고) 당시 닭그네 좋아했다던 남자학우가 남산으로 끌려갔다는 설이 있음
그러던와중 육영수가 죽자 청와대 퍼스트레이디로 여러행사 불려다님
그러던와중 김재규의사에게 총맞아 다카키가 죽고 두동생과 고아(?)가 됨
이후 어린 나이에 다카키 빠들에 의해 영남대 이사장을 하고 전두환에게 6억 뇌물도 받으며 여전히 공주같은 생활영위(당시 강남의 가장비싼 은마아파트 30채값이라고 하죠?)
이후 영남대 비리로 물러난 뒤엔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이사로 살다가
이회창 스카웃으로 98년부터 국회의원시작
웃기는건 10년넘게 국회했지만 법안발의건수가 정청래보다 현저히 극도로 낮음.-새정치 팟캐스트에서 정의원이 말함-
대체국회의원을 왜?뭐라고 한건지
나름 당내정치력에 능한지 대표도 되고
이명박에게 경선에 지지만 이후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의 선거조작도움으로 대통령되고
이나라 개발살중
인생사를 보면 직업을 바꿀때마다 뭔가를 할때마다 무슨목적으로 한건지
본인선택에 의해 한게 하나라도 있는지
특히 국회십년간 하면서 발의한 법안건수가 손에 꼽을 정도라는건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생각하는건지
이런 미친아줌씨를
친일매국원조빨갱이 독재자 딸인데도
뽑아준 이나라 정신나간 놈년들
세계역사에 가장 부끄러운 대통령을 배출한 웃기고 자빠진 나라로 역사에 기억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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