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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콩쥐라는 소녀가 살았어요. 착하고 예쁜 콩쥐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새어머니 밑에서 자라야 했어요. <콩쥐야 일 좀 제대로 하지 못해> 고약한 새어머니는 콩쥐를 못살게 굴었어요. 새어머니가 데려온 동생 팥쥐는 얼굴도 못생긴데다 무척 심술궂었어요. <뭘 꾸물꾸물하니? 어서 내 옷을 빨란 말이야> 팥쥐는 언니처럼 굴면서 콩쥐를 쉴새없이 부려먹었어요.
동화책 발췌
팥쥐는 지가 언니처럼 굴기는 했어도 동생이었어요.
엑토즈는 동화책을 다시 읽어라!! 다시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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