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베오베 글 중 문재인 대표와 신입당원의 만남을 주선해 볼까요? 라는 글에
삶의 보람님께서 다신 댓글입니다...
아마 정치인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문재인 대표가 당대표가 되신 때부터 최근 안철수 탈당까지의 과정이
매우 답답하고 억울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이번의 입당러시로 이어지는 것 같구요,,,
물론 저와 저의 와이프도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가입했고,
주변 사람들 중 직장 선배 1인, 어머니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문 대표님을 큰 정치인으로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삶의 보람님의 댓글처럼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집결 또는 의사표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의원이 대통령이 되기까지에는 1차적으로 그의 정치역량과 결단, 대의명분 등이 있었지만,
그런 그에게 반했고, ""노무현을 사랑한다"고 했던 노사모의 적극적인 뒷받침도 분명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님이 큰 정치인이 되고, 그래서 우리의 삶이 나아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
우리는 조금 더 적극적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할 것 같습니다...
선거법에 저촉되지만 않는다면,
문재인 대표님을 주축으로 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인들과 당원들의 축제의 장을 열어주십시요!
만사 제치고 달려가겠습니다.
큰 집결은 반드시 큰 정치인을 만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