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통령 투표  소감.  

평소, 1등을 해보거나, 응원해본 적 없는, 
폰은 엘지, 가전제품 등 1등 꺼는 옶는, ... 

1등 해보고 싶은 마음에, 
항상 1등을 시기 질투하는 못된 심뽀 탓인가...

 언제나 처럼 2등을 선택하려는데...? 

 이번에는., 이건 뭐지 싶었어요...

 평소와는 다르게 1등에 가야하나..  

1등 찍는다고 내가 1등 되는 거는 아닌데.. 
그렇다고 포기할 수야 없지...  

지난5월4일 아침 사전투표소 앞에서 헷갈리는 심사... 

하루 더 생각해보자... 
 어떡허나....

. ...양자역학에 대하여, (과게이니 과게스럽게)

 아인슈타인은
"내가 달을 보지 않는다면 달이 거기 없다는 것인가?" 하고 
푸념하였다 한다. 

 그러나, 미시세계, 양자역학만이 통하는 세계, 

그 세계에서 는...!  너와 내!가 없다.다...  

너와 내가 없어야,

 저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에 대한 처절할대로 
처절한 절규를 없앨 수 있다다..  

(너와 내가 없다는 건, 
노와 나를 따로 구분 않고, 
누군가 달이 있음을 결정해 주는 관측으로 달의 위치를 결정함)


  투표행위 자체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일진모르나..(억지고)

스스로   대 한 의  민임임 ,
그 순간 덩하였었디요..

..( . ㅁ ㄷ ㅇ....,,  문!대인  대!통령으로  인!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