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기 오류가 발생한 선거구 제외
*지역별 예측값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행 18대 대선 투표율 분석, 시군구별 연령대별 투표인 표본조사를 사용하여 산출
| 60대이상 | 60대미만 |
구성비 | 22.60% | 77.40% |
박지지율 | 72.30% | 44.20% |
문지지율 | 27.50% | 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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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이상 | 60대미만 |
유효미분류율 | 7.9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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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분류표수/총표수 | 1.97% |
문미분류표수/총표수 | 1.33% |
※더 플랜의 문제제기와 다른 점
1. 60대 이상과 60대 미만으로 나누었습니다.(더 명확한 구분을 위해)
2. 무효표를 제외한 유효미분류표만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기표불량만을 대상으로 삼기 위해)
상관관계는 나오지만, 기울기에 문제가 있어요.
미분류율 분포를 연령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건 맞습니다.
혹시 분류표로 가야 할 표가 일정 비율 미분류로 가는 건 아닐까?(기기 오차)
실제로 신형 분류기를 도입한 제6회 지선에서 무효표를 제외한 미분류표의 비율은 1.65%였으니까요.
그래서 박과 문 모두 같은 비율로 미분류표를 제외(0~2%로 오차율을 다양하게 가정)해 보았지만,
여전히 실제와 예측 미분류율 분포의 가파른 기울기가 완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