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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나이 어릴때부터 인터넷을 많이 하면서
여러 유머사이트에서 다른 형님들이 올리는 입영통지서..
그런 글들을 볼때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점점 군대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바뀌더라구요
그때마다 연민?의 마음으로 추천한번씩 눌러드리고..ㅋㅋ
그런데 이젠 제가 통지서를 올릴 때가 왔네요 ㅠㅠ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는 각오는 하지만
외부와 아무런 연락이 불가능한 6주간의 훈련이 두렵네요 ㅠㅠ
그래도 자대배치 받고는 괜찮겠죠?
자대 배치받구 싸지방에서 오유 많이 들어올게요! 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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