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퍼온글; 교회 안다니다고 딸과 교인이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어찌 이럴 수가? 거짓말이기를 바란다
이 름 소 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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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16
>비정한딸 님의 글...
>장선숙 주민등록번호 571105-********
>       주소 : 경남 진주시 신안동 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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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6 실종된 장선숙씨(진주 신안동 444-3)가 진주삼성병원(정신병동)에 갖힌 상태입니다. 최근 병원 내에 있는 모인으로부터 받은 제보입니다. 영락교회(現 진주 상봉동 위치)에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딸과 교인들이 결탁하여 멀쩡한 생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었습니다.
>장선숙씨가 정신병자라는 과거 경력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은 둘째 딸이 고등학교 때 정신적인 문제아였던 사실이 학적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선숙씨는 상봉 아파트(진주 상봉 아파트 관리사무소 055-741-5345)에서 청소부 아주머니로 2년 이상 꾸준히 일하던 중 이었고, 아파트 사람들은 장선숙씨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나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종교적인 배타성과 기득권의 오만함에서 기인된 장선숙씨의 생사람 잡기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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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삼성병원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195번지
>TEL:(055) 761 - 7582
>FAX:(055) 761 - 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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