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나치즘이나 파시즘에 빠져 유태인을 학살하고 집단광기에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미쳐 날뛰는지 모른다.

다큐보면서 느낀것은 형태만 다르다 뿐이지 한국에서도 점점 광기에 빠져 미쳐 날뛰는 종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단계이고

나치에서도 그랬든 어린애들조차도 세뇌에 빠져 유대인을 혐오하고 인종차별을 했던 것처럼... 일베든 뭐든 미쳐 날뛰고 있는듯.. 솔직히 까

고 말하면 이런 광기는 부모들이 잠재워야 되는데 요즘에는 (전에도 비슷했을지 몰라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서로 뭐하는지 알지도 못

하는 시대이므로... 심지어는 자신의 부모님이 20년동안 비정규직 계약직 근로자였다는 사실도 모르는 자식들 수두룩 하다고 하드라.

혹시 모른다 일베인들아 너희 부모님들 20년동안 계약직 비정규직 근로자 이고 광주 민중항쟁의 희생자의 먼친척 분이거나 가까운 친척분

인데 너희들은 노조를 빨갱이라고 부르고 5.18민중항쟁을 폭동이라며 비비꼬며 어디서부터 뭐가 불만인지 말끝마다 반말을 찍찍 내뱉으며

앰병알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