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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중에 마누라 울리지 말고
병원가서
야동 한번 보고와
몸 건강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아-_-
막 건강하거든..
근데 없어
시험관도 안된데
알수없는 이유로 공장이 가동 안된다 그러드라
방법도 없댜
안타깝지..
그지
마누라도 울고
나도 운다.
친구? 못만나?
이 놈들은 만나면 하는 소리가 애기 언제 가지냐 이 소리야
그 소리 들을때마다 가슴아파서 친구들 못만나.
마누라가 처조카들 안고 좋아하는거 보면 진짜.. 에휴
마누라가 웃으면서 나 편하게 살게 해줘서 고맙네 이러는거 보면;;
그래도 나 좋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마누라 보면...
처가집에 가면 걍 죄인이야. 밥이나 먹고 가만히 있다가 오는거지
처조카들 노는거나 보고...
좌불안석도 아니고 걍 가시방석이지
부모님은 자기네 때문이라고 한탄하고
나는 나대로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는데 왜 이러냐 하고
죄 없는 마누라 데려다가 울게만 하고
그러니 늬들은
꼭 결혼전에
검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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