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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창고에서 아편 주우러 왔다가 황천길 볼 뻔 했습니다.
식겁해서 똑같은 스샷을 5장 정도 찍었네요 (...)
근데 아편은 왜 있지 마약인가
사실 와인창고에 온 진짜 목적은 화학물질을 구하기 위해...
뭔가 액체자국? 같은 게 있네요.
요기도 잉네
그러다 토치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도구가 다 떨어졌슴다 ㅎ...
멘붕..
밝기를 낮추는 건 어리석은 선택인 것 같아서
다시 최대밝기로 돌려놓고
올ㅋ 토치에 불 붙일 수 있겠당
화학물질 줍자마자 무너져내리는 방
무너져내린 주인공과 나의 멘탈
...망...
어찌어찌 나와보니 반대편 문에서 괴물이 쿵쿵대고 소리지르고 ..
엄마...
하지만 용기를 내서 들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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