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04 U-20 한·일전, 일본네티즌의 반응
2004.10. 9. 금요일
딴지 편집국
야후재팬으로부터..
<鍛えろ!!!>
2004/10/7 13:06
メッセ?ジ: 12541/12541
全てのスポ?ツに言える事だが、日本人選手は?が細すぎる!!
プロ意識があれば、テクニックだけでなくフィジカル面も鍛えてくれ!!
世界はそんなに甘くない!!!
<단련하랏!!!>
모든 스포츠에 통용되는 말이겠지만, 일본인 선수는 몸이 너무 호리호리하다.
프로의식이 있으면 테크닉뿐만이 아니고 육체적인 면에서도 단련해 줘.
세계는 그렇게 우습게 볼께 아니라니깐!!!!
<PKをナメてたな?>
2004/10/7 1:47
メッセ?ジ: 12537/12541
日本U?19良く頑張ったけど、PKをナメてたな~
韓?はしっかり助走をつけてたのに、日本はほとんど助走なし!そんなんでは相手キ?パ?を威?できるわけない。テクにおぼれて負けるべくして負けた試合???あ?あ
<승부차기를 알로 봤냐?>
일본의 청소년, 열심히 하긴 했어도, 승부차기를 알로 봤네.
한국은 확실하게 달려오면서 볼을 찼는데, 일본은 거의 제자리 차기! 그런 걸로 상대방 골키퍼를 위협할 리가 없다. 테크닉이 빠져서 당연히 지는 시합을 진. 아아~
<小野、?本、高原世代がピ?ク>
2004/10/6 22:59
メッセ?ジ: 12531/12541
まるでバブル崩?後の日本??の衰退を見ているよう。小野世代がピ?クだね。指導者がダイレクト、ワンタッチパスにこだわるあまり基本の球際のつよさ、泥臭くボ?ルを追い掛け回す姿勢を子供のころに?えていないんじゃないの?だからカタ?ル?であんなに苦?したり(?容は完全に負け試合)韓?にはこの世代は1勝もできていないんだ。激喝ものだ!
世代交代どころか世代後退も甚だしい。
松木さんが「アジアのレベルは日本と韓?のおかげで上がった」とのたまっていたけど、ちがうね、日本のレベルが若年層になるに?って落ちてきてるんだ。U?17でタイに負けたことにもっと危機感を持たなくちゃ。でないとこのままではドイツと次(南アフリカだっけ?)以降は又、ニッポンサッカ?冬の時代がやってくるよ。(T_T)
泣。
<오노, 이나모토, 다카하라 세대가 피크>
마치 바블 붕괴 후의 일본 경제의 단면을 보는 것 처럼, 오노 세대가 피크 였네요. 지도가가 다이렉트, 원터치 패스에만 너무 신경 쓴 나머지 기본의 구제의 강함, 진흙투성이가 되도록 볼을 쫓아 다니는 자세같은건 어렸을 때 배워놓지 않았냐? 그러니깐 카타르전때 그렇게 고투를 했고(내용은 진 시합이고) 한국한테는 이 세대들이 1승도 하지 못한 거잖아. 격노할 정도다.
세대교체는 커녕 세대후퇴가 엄청난 일이다.
마쯔키가 아시아의 레벨은 일본과 한국의 덕분에 올라갔다 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틀렸어. 일본의 레벨은 유년층으로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니깐. 17세 이하 청소년팀이 타이한테 진 걸 더욱 더 위기감을 가져야 해. 그렇지 않으면 이대로는 독일월드컵과 다음(남아프리카였나?)이후 또 일본축구 겨울의 시대를 맞게 될꺼야.
운다.
<いやいや、>
2004/10/7 16:44
メッセ?ジ: 24144/24144
昨日の得点シ?ンは、
韓?、
1点目
パクモンドからのさばき、
韓?の本山風(笑)の奴のナイスゴ?ル
2点目
パクモンドの豪快なシュ?ト
日本、
1点目、
平山のナイスアシストから、
歌舞伎顔の渡?のゴ?ル。
2点目、
平山のビュ?ティフルヘッド。
いいじゃあないですか。
しかもPKでは、お互いが外す。
いや、いいじゃあないですか。
パクモンドは、高麗大ですか。
そうですか。
平山は筑波大ですか、
そうですか。
いやはや、ついに若年層のFWで
形だけはタメはれるFWがでてきましたか、
いや?いいじゃあないですか。
<아이구 아이구>
어제의 득점장면은.
한국
1점째
박몬도(아마도 박주영을 말하는 듯)로부터 처리해서
한국의 야마모토풍(웃음)의 녀석의 나이스 슛
2점째
뱍몬도의 호쾌한 슛
일본
1점쨰
히라야마의 나이스 어시스트로부터
가부키 얼굴을 한 와타나베의 골
2점째
히라야마의 뷰티풀 헤딩슛
좋지 않습니까?
게다가 승부차기에서는 서로 놓치고
아이구 좋지 않습니까?
박몬도는 고려대학
그렇습니까?
히라야마는 쯔꾸바 대학
그렇습니까?
아이구 아이구, 결국 젊은층의 포워드로 모양뿐만은 동년배의 포워드로 갖춰졌습니다,
아이구아이구 좋지 않습니까?
<ユ?ス日韓?>
2004/10/7 16:38
メッセ?ジ: 24142/24144
(第三者的に眺めると)
?軍の意地の張り合いが面白く、??勝負につきものの泥試合だった。ドキドキワクワク日韓?。 『エンタ?テイメント』として 成立していた事?を鑑みれば、大?足。
(サッカ?的には)
如何せん寒すぎた、もはや凍死しそうな?容だ。
良きライバル?係が、ちょっと違った形で影響を受けすぎたきらいはあるね。
ガハハ!いえてる! マジでそうですね。
で、?がつけば、おんなじようなサッカ?スタイルに。
ちびくろサンボのように グルグルまわっていっしょに溶けて バタ?に... しかし、それでも、 日韓?決!
パクモンド ? 平山 !
なんて見出しがちゃんとつくあたりは、間違いなく日韓?の意義だといえる でしょう。
<유스 한일전>
(제 3자적 위치에서 말하자면)
양군 의지의 경합이 재미있었고, 진검승부에서 흔히 보이는 진흙튀기는 시합이었다. 두근두근 벌떡벌떡의 한일전, 엔터테인먼트로써는, 벌어진 사실의 관점에서 보면 대만족.
(축구의 관점에서 보면)
뭐라 해도 썰렁했다. 자칫하면 얼어죽을 뻔한 내용이었다.
좋은 라이벌 관계가 조금 다른 모양으로 영향을 주고 받은 경향은 있다…
하하하 정말 맞아. 정말로 그렇네
좀 생각해 보면 똑같은 스타일의 축구를 하고 있고 치비쿠로 삼보처럼 빙글빙글 돌다가 함께 녹아버린 버터처럼.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도 한일전.
박명도 대 히라야마
뭔가 그림이 되는 모양은, 틀림없이 한일전의 의의라고 할 수 있겠다 그쵸?
<韓?ユ?ス代表>
たしかに小奇麗なサッカ?を展開していたが、以前のような?烈なキャラは 少なくなってきたように思う。 やや尖っていたのは主?の金ファッキュウ凸くんくらいかな。 ?する日本も、苔口くらいしかパッとしなかった感じがする。
平山はヤバイな。 韓?側が疲?して足が止まるまで、ほとんど何も出?なかった。 最後に活躍できたのは、ただそれだけの理由でしょう。
スタミナはこれからでも鍛えられるが、瞬?力となるとかなり?しいからね。
日本が2度追いつけたのは選手の精神力の賜物ではなく、 勝利至上主義の監督のパワ?プレ?采配と、 韓?ユ?スのゲ?ム運びの拙さがもたらしたもの。
私にはそのように映りました。
<한국의 유스 대표>
확실히 좀 깔끔한 축구를 전개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처럼 강렬한 팀컬러는 줄어들지 않았나 싶어. 조금 튄 건 주장의 김 훡큐(김 학규의 일본발음)군 정도일까나. 그에 반해 일본도 고케쿠치 이외에는 이렇다 할 선수가 없었지.
히라야마는 좀 위험하기는 해. 한국측이 피로로 발이 멈춰질 때까지, 거의 아무 것도 못했으니까. 마지막 부분에 활약을 보인 것도, 뭐 그런 이유에서 된 것이 아닐까.
스타미너는 지금부터 준비하면 될 것 같지만 순발력으로 말하자면 좀 힘들 것 같으니까.
일본이 2번이나 한국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정신력의 산물이라기 보다는 승리지상주의의 감독의 파워플레이 지배와 한국 유스대표의 게임 운영의 미숙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昨日の試合を見て>
皆さんとちょっと意見が異なりまして、現在の韓?U19は、 以前と比べて巧くなったけど、怖さが薄れてきたような?がします。
>韓?サッカ-の唯一の弱点だった基本技の不足が 祝口?回次元で幼少年を育成した今度世代では見えない は、その通りで、#6、#8は、足元がしっかりしているし、周?の?況を捉えて?術的な動きも
良いと思います。98年WCに出たコ?ジョンス(彼は今どうしているのだろう)を グレ?ドアップしたようで、このような技術のしっかりした選手が 代表の中心にいるのはちょっとびっくり。
ただ、勝負魂というかスタミナという、
以前は滅法?かった部分が弱?化したような?がしました。
そういった意味で昨日の試合は、似たもの同意のマッチアップのようにも 思えました。 この部分では準?決勝で?たったカタ?ルの方がよほど怖かったです。
韓?代表の場合、U19よりもアテネ五輪代表世代の方が脅威ですね。
近い??、アジアだけでなくサッカ?先進?にも名が轟きそうです。
<어제의 시합을 보고>
여러분들의 의견과는 이견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청소년 축구는 이전과 비교해서 정확도는 늘었지만, 공포감은 좀더 줄어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국축구의 유일한 단점인 기본기의 부족이 국가, 협회 차원에서 육성한 금번세대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이러한 지적대로 백넘버 6번과 8번은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고, 주변의 상황에 따라 전술적인 움직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98년 월드컵 멤버였던 고종수(근대 얘는 지금 뭘하나?)를 업그레이드 한 것 같은 느낌에, 이러한 기술을 확실히 갖고 있는 선수가 있다는 점에는 조금 놀랐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원하는 마음이랄까, 스테미너라고나 할까.
이전에 위법이라고 할 정도로 강했던 부분이 약화되어 있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어제의 시합은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두 팀의 매치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차라리 준준결승의카타르가 더 무서웠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대표의 경우 청소년 대표보다는 아테네 올림픽대표 세대 쪽이 더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네요. 얼마 안가서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축구 선진국에 오를 것 같네요.
<うmmm >
2004/10/6 23:39
メッセ?ジ: 24122/24144
面白い試合だった。
結果は日本の負けだったけど
結果、以前にすべての面で韓?は日本より上だった。
今回の大?の??を大事にして日本はこれから頑張って欲しい。。
そして、韓?は決勝進出。。
おめてとう!!!
<음~>
재미있는 시합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일본이 졌지만)
결과 이전에 모든 면에서 한국은 일본보다 위였다. 이번 대회의 체험을 소중하게 여기고 일본은 여기서부터 힘을 내길 바란다. 그리고 한국의 결승진출 축하한다.
[출처 :
http://www.ddan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