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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꺼좀 알고 인터넷좀 해봤다면
보면 알수있는 소나
소나 = 하츠네미쿠
단, 머리만 따왔다
아마 말을 못한다는 것도 하츠네미쿠가 사이버 가수 란 점에서 착안한게 아닐까 싶다
어쩌다 보니 피규어 사진인데 자세가 섹시해서 박아논 사진이다
문도, 헐크가 생각나도록 유도한 오마쥬
핵심은 이름인 mundo 이다
mundo란 없는 단어이지만 글자 하나 바꾸면 mondo
mondo: 완성된을 뜻하지만 속어로서, 거한, 대단한, 큰 거인 등을 뜻한다
즉, 케릭명 자체는 단어놀이로 따왔다
헐크의 명대사 하면 이거다
"헐크! 스매!!쉬!!!" "헐크 화났다!"
문도도 비슷한 식으로 자신을 제3인 시점으로 말한다
"문도! 내가 너보다 강하다" 등
제드, 확실하지는 않지만 미국 만화를 좀 봤던 세대 라면(80년생 세대는 KBS등에서 미국만화를 틀어줫었다)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있다
바로 닌자 거북이 슈레더
이 사진은 TMNT 시리즈 버전이다
같은 닌자 이고, 이단자 이며, 슈레더의 경우 닌자풋의 리더이다
본래 슈레더 위에 군림하는 크랭 이란놈도 있다 브레인 외계인인데 로봇 몸체 속에서 사는 못생긴놈(TMNT 시리즈에선 등장하지 않는걸로 안다)
어쨋건 제드는 닌자인데 무려 태권도를 하니까 제드가 짱짱맨
척 보면 아! 하고 알수 있는 완전한 싱크로의 패러디 케릭
판테온
빨간 팬디위에 망또는 내 차밍 포인~트!
이견이 필요없이 척보면 아! 하고 안다
싱크로율 100%다
사진은 결코 작성자가 판테온을 싫어해서 달아논 사진이 맞다
피오라, 외계인 피오라 라고 하여
슈퍼맨에 등장하는 인물인데, 악당인지 아군인지 잘 모르겠다, 왜냐면 실제로 본적이 없다
슈퍼맨 DC만화책도 몇개 봤었고 슈퍼맨 애니메이션, 영화도 다 봤는데
피오라란 존재를 모르겠는데 슈퍼맨 매우 오래전 이슈에 나왔던 외계인 피오라 란다
이름 글자 그대로 똑같고, 외견까지 싱크로율 90%를 기록한다
피오라의 특징은 자신의 슈트 인데, 그 슈트를 색만 바꿔서 그대로 구현해놨다
참고로 이번에 개봉하는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이 피오라가 등장한다
워낙 비중이 없었는지, 이가시나 사진은 진짜 구하기 힘들어서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스틸샷에 공개된 아머 사진 가져왔다
전체 모습 궁금하면 찾아 보시라? 완전히 똑같다
참고로 이번 맨 오브 스틸 슈퍼맨은 빨간빤스를 안입었다
존나 허전함...
헤카림, 헤카림은 MLP(마이 리틀 포니) : FIM(프랜드쉽 이스 매직) 의 대사를 따라한다.
실제 모습이 켄타우로스 인것도 MLP 영향입니다만 척보고 아! 하고 알아챌 정도의 패러디는 아니라서 아쉽다
그의 대사 "서퍼링 이스 매직!"(한국식: 고통은 마법이지! 인가...) 는 MLP의 부제 "Friendship is Magic(FIM)"의 패러디 이다
베인, 스토리는 배트맨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케릭은 곱등이 오마쥬이고(아나 베인충 ㅅㅂ)
케릭이름은 배트맨의 악역 Bane(베인, 롤:Vayne) 이다
즉, 배트맨에서 모든걸 따왔달까...(외견의 느낌은 헌트리스(DC히어로중 하나)와 비슷하다)
스카너, 스카너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벌레다
그의 대사중 하나는 "카너! 카너! 스카너!" 인데, 그냥 들어도 알사람 다 알것이다
"피카! 피카! 피카츄" "토게! 토게! 토게푸리!(라임이 중요하다)"
포켓몬스터의 패러디이다
신지드의 경우는 케릭터 자체는 모르겠지만 스킨엔 패러디가 있다
바로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일 즈음에 공개된 신스킨이었던 "강화된 신지드"는
배트맨을 아는 사람이라면 딱 보고 떠오를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았는데,
바로 "배트맨의 악당"인 "베인(BANE)" 이다(다크나이트 라이즈 메인 악역으로 나옴)
베인은 설정상 : 타이탄 톡신의 유일한 사용자 로 나오며(신지드 처럼 약쟁이) 타이탄 톡신으로 인해 강화인간이다
(본래 강화 병사 실험으로 인해 탄생)
타이탄 톡신이 들어가기 전에는 유능한 전략가로서 두뇌 플레이를 한다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간이다
(설정상 인크레더블 헐크와 비슷만 면모가 많다, 인간일땐 좀 착한 편이지만 하이드가 들어나면 포악한 흉악범이 된다)
영화상에선 쉐도우리그에서 파문당한자로 나오며 탈리아 알 굴의 수호자로 나온다
쉔, 쉔은 이런 저런 설이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는 점이 있다
미국 현지 사는 녀석 말로는 모탈컴뱃의 "닌자 시리즈" 중 하나인 "스콜피온"에서 따왓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등에 칼을 꼽고 있고 등의 칼을 뽑아서 사용하는 스타일이 "모탈컴뱃 코믹스" 에서 나온적이 있다나? 카더라 통신이라 자세히는 모르겠다
또한 쉔의 스킨은 노랑색과 파랑색의 스킨이 있는데, 각각이
노랑= 스콜피온 오마쥬
파랑= 서브제로 오마쥬
라는 설이 유력하다
참고로 모탈컴뱃 영화 본 사람이라면 알텐데
스콜피온은 손에서 작살같은게 나오는 닌자 녀석이고(입열면 불쏜다)
서브제로는 얼음을 다루는 닌자인데 지 주위 얼음 만들다가 날라온 물에 찔려 뒤지는 병슨이다
재밌는 점은 모탈컴뱃에서 따온 케릭은 이거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건 바로...
아칼리, 이다
기본 베이스 스킨 및 특정 스킨이 모탈컴뱃에서 가져왔다
워낙 싱크로율이 높아서 척봐도 "어? 아칼리네" 싶다
브랜드, 브랜드는 스킨중에 "파괴단 브랜드"가 있는데
이게 바로 고스트 라이더를 모티브로 한 스킨이다
블리츠크랭크, 블리츠 크랭크는 기계생명 쯤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껍데기만 보곤 이게 뭔 패러디일까 떠올리기 쉽지 않다
같은 묘사가 되는 대상이 있는데, 바로 닥터후 시리즈 중 외계 기계 종족으로 나오는 "달렉"족이다
(기계생명쯤으로 격이 상승되는 경로가 비슷하다)
닥터 후 시즌1 편에 보면 깡통 로봇들이 나온다
이녀석들인데, 이녀석들의 명대사 "멸살시켜라! 멸살시켜라!" 는 영어로 "익스터미네이트! 익스터미네이트!" 이다
즉, 블리츠크랭크가 말하는 "익스터미네이트! 익스터미네이트!"는 이녀석들의 오마쥬 이다
자르반 4세, 자르반은 케릭 자체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보자면, 무려 성우가 워크래프트3 아서스 성우인 Justin Gross 다
그의 워크3 아서스(팔라딘 일때)의 명대사인 "For my father, the king!" 은 한국에선 "나의 아버지, 황제폐하를 위해!"라고 나오지만 영문에선
저 문장 그대로 나오며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그밖에 롤의 원본 베이스인 "도타 올스타"의 설정을 이어온 케릭들과 아이템이 있다
대표적으로 2개를 꼽자면, 바로 케릭터 "잭스"와 아이템 "라일라이의 수정홀" 이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 라일라이 라는 케릭터의 지팡이 이다
라일라이는 직업명 "크리스탈 메이든"(통칭: 크메)로, 얼음을 다루는 마법사로, 서폿의 성향이 강한 케릭터이다
이유인즉, 슬로우와 스턴 둘다를 가지고 있으나 기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와 스탯이 매우 낮은 편이고, 무려 마나 회복 오오라를 방출하는데
범위가 맵 전체이다 -,.-;;(크메가 뜨면 아군전체 마력 회복이 업된다) 그리고 궁극기는 광범위한 슬로우+데미지를 주는 블리자드 이다
그리고 잭스가 있는데, 잭스의 명칭은
잭스, 무기의 달인 이다
그 잭스가 도타 올스타에 이름만 등장하는데, 대장장이 잭스로 무기 제작의 달인으로 등장을 한다
그의 이름이 박힌 저가 아이템으로 효율이 좋고 상위 템이 존재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도 보통 지능케들이 자주가는, 잭스가 AP뎀이 있음이 오마쥬된다)
바로 오블리비언 스태츄 이다
이밖에 최근에 나오는 퀸 n 발러는 "라크나로크" 에 나오는 헌터를 표방하는 듯 보이며
번들 스킨인 피닉스 퀸은 "엑스맨"의 등장 인물인 "진그레이"의 폭주 모델인
다크 피닉스를 오마쥬 한듯 보인다
그밖에도 많은 패러디 케릭들이 무궁무진 하지만 집중해서 찾지 않는 나같은 라이트 유저는 이정도밖엔 못알아 보았다
그밖에 동방? 인지 뭐시긴지 하는 중국? 꺼 패러디 아이템 등등... 많다고 한다
결론, 사카린은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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