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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비안. 2008년 펜타포트에 왔죠.
L.S.F, Clubfoot 같은 초기 히트곡도 훌륭하고, 헤드라이너로 손색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뮤즈. 지산2010, 펜타포트2007 헤드라이너. 3년마다 오니 이제 올 때가 되었네요.
썸머소닉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우리나라 올 확률은 정말 높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실력과 훌륭한 무대매너. 게다가 달리게 하는 신나는 곡들까지.
콜드플레이. 아직 단 한번도 우리나라에 온 적이 없는 밴드.
콜드플레이는 이제 공연연출도 엄청난 경지에 올랐더군요. 그래서 더 라이브를 보고 싶어요.
M83. 미드나잇 시티의 따라뚜 따라~를 떼창으로 하면 얼마나 재밌을지.
네온 트리스. 펜타포트2010에 왔었죠. (최근 노래라 그런지 화질 좋은 라이브가 없네요)
저는 펜타 때 봤는데 보컬이 관객을 휘어잡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정말 신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락페에 어울리는 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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