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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UAE)=황혜진 기자]박원순 서울 시장이 “재선을 위해 인위적인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3박 5일 일정으로 중동 출장길에 오른 박 시장은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현지에서 귀국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고, 안되는 자리가 아니다. 시대와 민심의 흐름을 따르는 사람만이 할수 있다”며 “재선을 위해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 인위적인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 지금처럼 시민들의 목소리에 기울이고 불만을 해결하는데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선에 대한 강한 의지는 나타냈다. 박 시장은 19일(현지시간) 두바이 현지 한국 기업관계자와의 오찬에서 시정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내놓으며 “난 서울시장만 20년동안 할거다. 3번하고 1번 쉰 다음에 다시 출마하면 되지 않느냐(웃음)”며 서울시정에 대한 열의와 애착을 보였다.
중략....
베플은 이렇게 있네요... pm.3:40
기사 포털 => http://news.nate.com/view/20130222n06992
서울은 점점 살기가 좋아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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