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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3402
    작성자 : 수위아저씨
    추천 : 32
    조회수 : 12820
    IP : 112.219.***.58
    댓글 : 136개
    등록시간 : 2014/01/28 15:19:00
    http://todayhumor.com/?panic_63402 모바일
    ㅁㅊ 엄마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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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아저씨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1/28 15:21:26  59.17.***.166  김차새  396752
    [2] 2014/01/28 15:27:58  121.188.***.34  엠이없내  519804
    [3] 2014/01/28 15:31:15  118.222.***.72  롷롷롷롷  517061
    [4] 2014/01/28 15:34:35  116.121.***.70  pasran  503975
    [5] 2014/01/28 15:39:15  202.150.***.43  강력한한방  387331
    [6] 2014/01/28 15:49:49  119.196.***.228  하마공룡누나  399757
    [7] 2014/01/28 16:13:55  39.118.***.118  욕쟁이할망구  388572
    [8] 2014/01/28 16:24:41  175.119.***.85  깃털  71941
    [9] 2014/01/28 16:42:03  175.223.***.56  공룡코딱지  353119
    [10] 2014/01/28 16:47:33  220.120.***.16  탕수육수육  41768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본인삭제]shaking(2014-02-22 13:20:53)115.137.***.83추천 0
    댓글 0개 ▲
    멸ㅊㅣ맛있다(2014-01-28 22:02:14)117.123.***.33추천 1
    혹시나 왜 수술 안되냐, 되지않냐 하고 따지시는분 있을까봐 하는소린데,

    애기때는 피부재생능력도 거의없다싶을정도고 회복능력도 부족합니다. 게다가 수술하고 눈에 물 뭍지 않도록 조심해야 염증이 안생기는데 애기라서 항상울어 눈에 염증+고름 잡히겠죠? 그리고 애기때 살을 접어 꿰매놓으면 나중에 성장하면서 쌍커풀 튿어질수 있어요
    댓글 0개 ▲
    김차새(2014-01-28 15:21:57)59.17.***.166추천 118
    태어난지 1년정도된 아기 얼굴에 뭔짓을 하려고;;
    댓글 0개 ▲
    Dr.QC(2014-01-28 15:27:14)211.246.***.54추천 6/102
    콜로세움이 보이네요
    댓글 0개 ▲
    라스트퐝(2014-01-28 15:31:54)211.54.***.97추천 461
    지 새끼를 지 소유물로 보는 전형적인 멍청이네.
    미국 같으면 아동학대로 당장 애 뺏겨도 할말없지.
    댓글 0개 ▲
    강력한한방(2014-01-28 15:39:12)202.150.***.43추천 56
    정신 나감
    댓글 0개 ▲
    순_순(2014-01-28 15:52:47)182.220.***.204추천 446/3
    글 읽어보니까 자기 쌍수한 거 말 안하고 있다가 아들이 쌍커풀 없으면 들통날까봐 시키려고 하는 듯....
    댓글 0개 ▲
    늑대아이(2014-01-28 16:26:44)202.150.***.108추천 202
    이런글 보면서 느끼는건
    1.애가 불쌍함
    2.저런 무식한여자 만날까봐 걱정
    댓글 0개 ▲
    오유인중한명(2014-01-28 16:35:03)119.70.***.45추천 271
    요약
    남편이 쌍커풀있음
    여자가 쌍수함
    아들이 쌍풀없으면 쌍수한거 들키니까
    아들 시키려고함
    여자 씹썌끼
    댓글 0개 ▲
    쿠로츠키(2014-01-28 16:40:36)180.230.***.30추천 113
    미.친.년
    댓글 0개 ▲
    공룡코딱지(2014-01-28 16:44:36)175.223.***.56추천 10
    제목이 자극적이라...
    는 개소리!! 내용에 맞는 제목임

    진짜 ㅁㅊ거 아닌가 싶네요
    댓글 0개 ▲
    칼립소(2014-01-28 16:48:47)61.252.***.154추천 30
    애기를 인형으로 보는 인면수심의 결정체
    댓글 0개 ▲
    준이리(2014-01-28 16:49:16)175.114.***.104추천 138
    지 애라고 오지랍이라니_--;;
    미용성형은 애들 선택이지 애가 무슨 자기 소유물도 아니고;;
    댓글 0개 ▲
    소방관아저씨(2014-01-28 16:49:18)119.64.***.97추천 47
    애를 사람이 아니라 프린세스메이커로 보니 저러지 -_-..

    나중에 지능스탯찍게할라고 애가 고생할거같네
    댓글 0개 ▲
    찌찌바(2014-01-28 16:49:20)211.63.***.9추천 7
    자의적으로 하면 쌍수 뭐라안하는데 왜 본인이 나서서 시켜
    댓글 0개 ▲
    [본인삭제]무기력스위치(2014-01-28 16:49:32)221.155.***.114추천 213
    댓글 0개 ▲
    성취감(2014-01-28 16:49:47)112.161.***.209추천 13/3
    여기에 반대한 분들은 뭐지;; 지 애니까 냅둬라! 이런건가...무섭다;;
    댓글 0개 ▲
    m인간m(2014-01-28 16:51:49)211.232.***.85추천 90
    아기 쌍커풀 수술이 아니고 배우자쌍커풀 수술유무요..ㅠ 오해하게끔 썼네..;;
    댓글 0개 ▲
    m인간m(2014-01-28 16:50:54)211.232.***.85추천 24/38
    쌍커풀 수술이야 요즘은 성형으로도 안치고 다들 이해해 주지 않나..;;;;;;;
    댓글 0개 ▲
    고속철도(2014-01-28 16:51:02)211.173.***.68추천 8
    제정신이 아니구만
    댓글 0개 ▲
    [본인삭제]왼손은기댈뿐(2014-01-28 16:51:58)115.137.***.60추천 73
    댓글 0개 ▲
    [본인삭제]마스터피스(2014-01-28 16:52:01)182.162.***.141추천 2/6
    댓글 0개 ▲
    마법사게이맨(2014-01-28 16:53:59)115.143.***.21추천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수 한거 들킬까봐 2살난 자식한테 쌍수시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아는오빵(2014-01-28 16:56:23)124.28.***.90추천 11
    2살짜리애한테 시킨다는게 ㅁㅊㄴ 이라는거죹 애가 말을못해서그렇지 얼마나아프고 스트레스받겠습니까 옛날에는 갓태어난아이 포경도시켰다는대 그게말이됩니까 ...하..... .................
    댓글 0개 ▲
    [본인삭제]나비양(2014-01-28 16:57:26)58.125.***.94추천 52
    댓글 0개 ▲
    강승윤승윤(2014-01-28 16:59:32)115.23.***.181추천 11
    저사람 남편이 저 글 꼭보면 좋겠다...세상에 어떻게 두살짜리애한테 저런 생각을하지;;;
    댓글 0개 ▲
    좀비드래곤(2014-01-28 17:05:12)112.156.***.133추천 63
    글중에서 "물론 이문제 아니여도 쌍꺼풀 없으면 밉잖아요 그쵸?" 부분에서 화가 최고조로 올라가네요.배아파서 낳은 자신의 아이한테 저런 생각을 갖을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네요.그리고 작고 여린 아이를 배열고 수술 할정도면 그걸 감당해야 할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이 와서 그런건데, 되게 가볍게 여기는것 같아서 더욱더 소름돋네요.
    댓글 0개 ▲
    Dr.Pepper(2014-01-28 17:07:16)180.230.***.17추천 16
    으니 쌍커풀 없으면 서러워서 살겠나....
    못생기면 서러워서 살겠나...ㅠ
    댓글 0개 ▲
    좋은거(2014-01-28 17:09:28)211.36.***.88추천 5
    아;; 화나서 무의식적으로 반대누를뻔했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카페베로나(2014-01-28 17:09:43)14.37.***.13추천 13
    댓글 0개 ▲
    별바람~(2014-01-28 17:09:57)183.104.***.227추천 57
    근데 둘다 쌍거풀 있어도 없는애 나오지 않나?
    댓글 0개 ▲
    대나무활성탄(2014-01-28 17:11:37)1.236.***.12추천 193
    우리 엄마아빠도 둘다 쌍거풀있는데 전없는데요ㅋㅋ 부모모두 쌍거풀있어도 자식이 없는거 유전적으로 당연히 가능한건데 그걸 이상하게보는 남편이나 애기 성형시키겠다는 애엄마나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븧힐븧후(2014-01-28 17:11:49)121.171.***.64추천 6
    게다가 수술이라고 안쓰고 시술이라거 썼네요 ㅋㅋㅋ또라이
    댓글 0개 ▲
    토끼두바뀌반(2014-01-28 17:21:24)58.237.***.100추천 2
    그냥 다른말 필요없이 미친거 같아요
    댓글 0개 ▲
    퇴근이(2014-01-28 17:21:41)168.248.***.1추천 2
    콜로세움 껀덕지도 없다.. 그냥 정신나간 엄마 맞네요.
    댓글 0개 ▲
    speroMMXIII(2014-01-28 17:26:24)61.37.***.163추천 4
    아, 진짜, 어린 애들 데리고 폭력을 행사하는 어른들은 살인죄에 맞먹는 아동학대죄로 징역 살게 해야 함.
    말도 못하는 아이를 수술시키려고? 정말 돌았네...
    댓글 0개 ▲
    요호요호우(2014-01-28 17:29:43)121.176.***.75추천 76
    저 글 쓴 사람한테도 멘붕이지만
    댓글에 한 번 더 멘붕입니다.
    유치원 때 하라는 건 무슨 소리고
    우리 애도 생각하고 있다는 건 무슨 소리인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진짜 부모도 시험 통과한 사람만 시키던가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결혼 할 수 있다는데 다시 한 번 어이없음을 느낍니다.
    댓글 0개 ▲
    뇨롱뇨롱(2014-01-28 17:33:16)211.207.***.201추천 27


    댓글 0개 ▲
    ↓안생겨요(2014-01-28 17:36:25)182.215.***.178추천 0
    난 하기싫었는데 눈썹이 눈찔러서 어쩔수없이 했는데... 쌍수해도 본판이 중요하단걸 뼈저리게 느꼇다는...
    쌍수해도 ASKY...
    댓글 0개 ▲
    조또마떼커피(2014-01-28 17:48:41)58.232.***.213추천 7
    헐 ㅋ부모가 둘다 쌍커풀이라도
    자식은 당연히 무쌍 나올 수 있는건데
    괜히 찔려서 저러나봄
    댓글 0개 ▲
    에프키라(2014-01-28 17:49:03)112.165.***.10추천 1
    나쁜의미로 세상은 넓네요.
    댓글 0개 ▲
    헤르만허세(2014-01-28 17:49:23)14.33.***.230추천 51
    쌍커풀 \'시술\' 이랜다 ㅎㄷㄷ
    마취하고 살 찢고 꿰메는게 시술이었구나
    댓글 0개 ▲
    전설의코딱지(2014-01-28 17:49:40)58.123.***.169추천 0
    미친년
    댓글 0개 ▲
    포켓주머니(2014-01-28 18:33:43)115.22.***.99추천 54
    우리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쌍커풀찐하게있으신데 저희 형제들 전부 외꺼풀이에요ㅋㅋㅋ 그거갖고 친자인지 아닌지 의심을하다니..
    댓글 0개 ▲
    19금테드(2014-01-28 18:33:47)27.1.***.217추천 1
    아니 어린애한테 무슨짓을할려고;;;
    그나마 카페니까 저정도로 순화해서 말들을 하지
    큰 커뮤니티에 물어봤으면 신고당한다
    댓글 0개 ▲
    형아살살(2014-01-28 18:34:31)211.176.***.227추천 3
    저런걸 부모라고...태어난 애는 무슨 죄야
    댓글 0개 ▲
    J에게(2014-01-28 18:34:56)211.212.***.52추천 11
    쌍꺼풀 유전은 우성으로 배웠고요...... 저희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고등학교 때부터 테가 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눈두덩이에 살이 많아서 좀 티가 잘 안 날 뿐이지만....으흐그흑픅픅륻흑...
    댓글 0개 ▲
    654321(2014-01-28 18:35:09)124.54.***.132추천 36
    남편한테 말한다고 설마 이혼하겠냐는 사람들 많은것같은데

    실제로 이혼하기도합니다...ㅋㅋ 학교에서 법관련해서 사례 몇개 개인정보 모자이크해서 부분만 보여주시는데

    쌍커풀 얘기 안했다고 이혼한사례를 봤어여.... 사실 그거 말고도 이혼사유는 갈수록 늘어나긴 했는데

    어떡하든 이혼하게 될 사람인것 같습니다만 촉발제로 쓰일 수는 있어용 욕먹을 여자인건 맞지만 ㅡㅡ!
    댓글 0개 ▲
    Rocket☆Dive(2014-01-28 18:35:27)223.62.***.62추천 6
    지 맘대로 찢고 째고 할꺼면 뭐하러 애낳음?
    인형 안고 살지ㅡㅡ
    이젠 애도 갖기 전에 인성검사 해야되나
    댓글 0개 ▲
    삿짱긔요미(2014-01-28 18:36:42)1.250.***.192추천 4
    자기애 자기맘대로 하는 데 무슨상관이냐니;;

    존나 애가 지 물건인가? 노예도 아니고 자기마음대로 하겠다니;;
    댓글 0개 ▲
    Della(2014-01-28 18:36:51)121.140.***.204추천 3/22
    쌍꺼플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라 부모가 쌍꺼플이면 자식은 반드시 쌍꺼플이여야 할텐데... 자식이 없다는 것은 부모중 한명이 시술로 쌍수를 했거나 여자가 딴남자 애를 낳았다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겠네요
    댓글 0개 ▲
    김수현조으다(2014-01-28 17:56:47)222.236.***.75추천 0
    아 소름돋아
    댓글 0개 ▲
    카제가(2014-01-28 17:59:57)14.44.***.33추천 2
    애기 눈 부을동안은 뭐라 하려고ㅋㅋㅋ
    진짜소름끼치는건 뭐가 잘못인지 모른다는거
    댓글 0개 ▲
    [본인삭제]트럭(2014-01-28 18:08:41)112.169.***.59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AMeRain(2014-01-28 18:18:12)115.23.***.167추천 35
    댓글 0개 ▲
    유파란(2014-01-28 18:30:21)121.55.***.207추천 11
    저걸로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자도 무식하고 그렇다고 애 얼굴에 손 댈려는 여자 클래스도 참....;;;;
    댓글 0개 ▲
    유파란(2014-01-28 18:30:54)121.55.***.207추천 1
    부모 자격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주어졌으면 좋겠ㄷ
    댓글 0개 ▲
    청포도알맹이(2014-01-28 18:38:05)211.36.***.16추천 10/5
    남자눈은 홑꺼풀이 더 이쁜데
    댓글 0개 ▲
    승리를위해(2014-01-28 18:39:32)110.13.***.55추천 59
    좀 뜬금 없지만..

    쌍꺼풀 유전자를 A라고 했을때

    AA와 Aa가 쌍꺼풀이 되고 aa는 외꺼풀이 됨

    즉 부모 모두 쌍꺼풀이 있어도 Aa+Aa인경우 외꺼풀이 나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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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퉯븶쫡(2014-01-28 18:39:37)119.197.***.91추천 17
    댓글도 무섭네
    유치원때 알아봐?
    10살도 아니고?
    ㄷㄷ
    댓글 0개 ▲
    medication(2014-01-28 18:40:20)119.200.***.60추천 0
    저기 뜬금 없지만 저 제 부모님 둘다 눈크시고 쌍커풀 있음 저 눈작고 쌍커풀없음 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크크프(2014-01-28 18:40:33)223.62.***.30추천 0
    댓글 0개 ▲
    나손(2014-01-28 18:41:25)220.72.***.144추천 0
    미친것..
    댓글 0개 ▲
    ▦불수호란행(2014-01-28 18:42:32)110.14.***.5추천 0/6
    하 이 분들 여자가 쌍수한 거 말 안했다고 두 살 짜리 애를 수술시키려고 한다는 말을 믿고 있어. 아빠를 너무 안 닮아서 그거라도...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댓글 0개 ▲
    [본인삭제]55889995(2014-01-28 18:42:37)121.182.***.96추천 0
    댓글 0개 ▲
    고삼되는청년(2014-01-28 18:42:42)211.105.***.113추천 18
    성장이다되기전까진 안하는게좋지않나요?;;
    글고성형본래목적이 이뻐지기위해서는아니잖아요..
    댓글 0개 ▲
    쵸콜렛케익(2014-01-28 18:42:54)117.111.***.122추천 1
    그냥 어그로꾼일거 같은데.. 관심병환자..
    댓글 0개 ▲
    히가시노핡(2014-01-28 18:43:11)117.111.***.180추천 20
    쌍커플이라는게 유전자도 유전자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쌍커플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알고있어요.
    사람에 따라 눈 두덩이 살이 얼마큼 있느냐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생기는 경우도 있고
    좀 더 지나서 사춘기 지나 살이 빠지면서부터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걸 알고있는 여자라면 아직 어린애를 수술을 하네 마네 말 못하겠죠.

    개념도 없는데다 멍청한 여자네요.
    댓글 0개 ▲
    잎새달(2014-01-28 18:43:43)203.226.***.115추천 1
    에혀...저 작은 애가 수술받고 나서의 후유증은 생각도 안하나?
    댓글 0개 ▲
    천상설화(2014-01-28 18:45:23)121.179.***.229추천 0
    하... 미친... 엄마자격없다..
    애기 뺏어서 애기 간절히 원하는 불임부부한테 맡기고 싶네요..
    댓글 0개 ▲
    거뿐이(2014-01-28 18:45:50)110.10.***.34추천 31
    저  카페가  엄마들 카페라서
    회원 들이  말같은것도  이쁘게 순화해서
    하거든요.

    그런데  가끔 들어가서 보면
    말만 점잖케 할 뿐이지 진짜로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좋은 사람도 많지만  상식밖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명색이 엄마들 카페 인데  진짜 엄마 맞나?
    생각 드는 사람들 보면
    불쾌 할때도  많아요.ㅎ
    댓글 0개 ▲
    [본인삭제]키비(2014-01-28 18:46:11)68.145.***.152추천 2
    댓글 0개 ▲
    잭오코넬(2014-01-28 18:47:07)222.234.***.49추천 3
    \'내가 내 자식 시킨다는데 뭔 상관이야?\'하는 사람 치고
    자식을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사람이 드뭄..
    댓글 0개 ▲
    조루인플뤤자(2014-01-28 18:47:13)175.223.***.196추천 4/15
    딴 남자랑 잤나보죠 찔리니까 그러겠지
    저도 부모님 다 쌍커풀 있는데 저만 없었는데
    35넘어가니까 생기더라구요
    댓글 0개 ▲
    유후유후유후(2014-01-28 18:47:14)211.36.***.242추천 1
    저희집도 부모님 두분 다 쌍꺼풀진하신데 동생이랑저는 둘다 없었는데, 동생은 고등학교때,저는 대학졸업이후 조금씩생기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를텐데..애까지 낳고 저러고 싶을까요 ㅠㅠ
    댓글 0개 ▲
    로그아웃해줘(2014-01-28 18:48:03)116.39.***.60추천 0
    설령 수술을 한다쳐도,붓기빠지고 자리잡는데 몇달은 걸리지않나요?
    그동안 애아빠한테 어떻게 숨길려고..?
    댓글 0개 ▲
    눈팅러315(2014-01-28 18:50:01)42.82.***.175추천 21
    유아성형이 유행하긴 개뿔이..

    어릴때 성형하면 성장하면서 100% 망가지면서 얼굴에 문제생기는데 무슨

    진짜 아... 뭣모르고 한말에 이런 말까진 하기 싫은데

    무식이 흘러넘친다 진짜
    댓글 0개 ▲
    로그아웃해줘(2014-01-28 18:51:27)116.39.***.60추천 67

    .
    뭐~ 이젠 남편은 물론,친적,지인들 전부 알게됐네..거기다 무개념 인증까지..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내마음은호수(2014-01-28 18:51:57)220.86.***.229추천 1
    정말 미련한 여자다
    그리고 쌍꺼풀은 유전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울 부모님 모두 쌍꺼풀 있는데 큰형이랑 나는 없음 둘째형만 쌍꺼풀 있음
    댓글 0개 ▲
    손님(8c2mb)(2014-01-28 18:54:58)222.112.***.108추천 11
    쌍커풀은 우성이라 배우자 둘 다 쌍커풀 있어도 25% 확률로 없는 아이 태어남.
    전형적인 못배운여자.
    댓글 0개 ▲
    cjdgy(2014-01-28 18:56:28)1.230.***.63추천 18
    쌍커풀 수술한거 숨긴것도 잘못이고 애기가 쌍커풀 없다고 두살짜리애를 수술시킬 생각하는것도 잘못이지만
    부모중 한명만 쌍커풀 있는데 애는 둘다 없는경우가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쌍커풀이 있어도 애들은 없을 수 있는데
    애가 쌍커풀 없으면 무조건 엄마탓으로 돌리는게 어이가 없어요 또 애가 못생기면 여자가 성형한 탓이라고 한다던지 해서
    실제 성형 안한 사람도 괜한오해받는 일이 있고 또 남편이 못생겨서 애가 못생긴건데도 여자탓 하는경우도 많고..;
    (글의 상황을 얘기한다기보다 보편적으로 이런생각 많이하더라구요 요즘.. )
    심지어 댓글에서 여자가 바람난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잖아요;;; 수술한걸 숨기고 결혼한건 물론 잘못한 일이고 애를 성형시킨다는 생각이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렇다고 소설까지 지어내며 비난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댓글 0개 ▲
    혀나구이(2014-01-28 18:59:31)39.119.***.111추천 0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다고하면되지
    댓글 0개 ▲
    맞춤법나치(2014-01-28 19:01:55)175.118.***.26추천 2/9
    미용 성형 자체를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링\'도 아니고 무슨 길거리에 야마무라 사다코가 여러명 보이는 거 보면 섬찟할 때가 있더라고요.
    댓글 0개 ▲
    6년차주부(2014-01-28 19:02:14)218.148.***.18추천 8
    아.. 쬐그만 상처만 나도 속상한게 엄마마음인데..
    저건 인간이 덜된듯...
    댓글 0개 ▲
    노동의세월(2014-01-28 19:02:28)39.112.***.203추천 0
    가정교육 붕괴되고 교육 철학이 없는 요새 한국 사회는 정상인이 몇 없는 것 같다 미래가 참담함
    댓글 0개 ▲
    [본인삭제]지인이없으(2014-01-28 19:04:20)115.90.***.3추천 0
    댓글 0개 ▲
    콩마미(2014-01-28 19:06:53)112.156.***.87추천 19
    물론 속눈썹이 너무 길어서 눈을 찌르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어린 나이에 쌍커풀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2살에게는 절대 아니죠 그것도 미용 목적으로..
    2살이면 아직 나이 대신 개월 수로 세는 아기 중의 아기인데..
    댓글 0개 ▲
    참새삐약삐약(2014-01-28 19:08:02)61.75.***.144추천 1
    쌍꺼풀 자체가 나이 들면서 생길수도 있고
    게다가 수술이라는 건 본인 선택인데
    (게다가 미용수술!!! 안하면 죽는것도 아닌데!!!)
    저런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 아이의 엄마라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 0개 ▲
    공포는니얼굴(2014-01-28 19:14:17)211.214.***.106추천 1
    진짜 미친년들많네ㅜㅜ
    댓글 0개 ▲
    예비공돌이(2014-01-28 19:14:44)182.211.***.185추천 2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 쌍꺼풀 찍어놓으면 나중에 눈도 작아보이지 않나요;; 생각이 없는듯
    댓글 0개 ▲
    fafafa(2014-01-28 19:15:02)175.244.***.19추천 0
    저런 여자 무얼 보고 결혼 한걸까...
    댓글 0개 ▲
    은월비가(2014-01-28 19:16:52)119.204.***.183추천 0
    신랑이랑 저랑 둘 다 쌍커풀있음
    근데 우리 애들 셋다 저만할때 쌍커풀없었음-_-;
    큰애는 자리잡아서 또렷하게 생겼고 둘째도 자리잡아가고 셋째는 한쪽만 쌍커풀생겼다가 없어졌다가 지 멋대로임
    다음 육아카페면 당장 생각나는곳 한 군데 있는데 저건 진심 미친거임-_-;
    댓글 0개 ▲
    눈팅해비유저(2014-01-28 19:17:53)175.223.***.150추천 3/6
    성형 유무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뻐꾹 뻐꾹...허헛..
    댓글 0개 ▲
    그라시아(2014-01-28 19:18:08)119.207.***.250추천 0
    가타부타 말할 것도 없네요 그냥 미XX... 아기가 정말 걱정스럽고 안쓰러울 뿐입니다
    댓글 0개 ▲
    무료쿠폰열개(2014-01-28 19:18:43)211.203.***.199추천 0
    나중에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자기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듯. 쌍꺼풀수술아 어쨌다고 그걸 숨기냐ㅡㅡ
    댓글 0개 ▲
    비쌍여우(2014-01-28 19:21:21)61.80.***.170추천 8
    멍청하고 나쁜여자
    댓글 0개 ▲
    진봉아(2014-01-28 19:22:18)221.140.***.202추천 31
    - 갓태어난 애기도 문제가 있으면 배열고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 -
    이부분에서 식겁했네요 진짜;;; 소름 돋네요
    댓글 0개 ▲
    기여운케틀(2014-01-28 19:25:07)112.187.***.175추천 1
    남편이 알았을때 어떤 심정일까 ㅋㅋ
    댓글 0개 ▲
    안산1219(2014-01-28 19:25:33)39.7.***.246추천 0
    사람같지도않다.. 미친년또라이년
    댓글 0개 ▲
    나이키매니저(2014-01-28 19:25:55)124.80.***.86추천 11
    아 정신나간년 넌 엄마 자격이 없어
    아가가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 시키는 엄마들도 있던데
    그게 아가한테 얼마나 말할수 없는 큰 스트레스인지도
    알려졌는데 애기한테 뭐하는 짓이냐 너의 성형수술을
    가릴려고 말도 못하는 아가한테 뭐??
    진짜 아가리를 한대 처뿔라 짜증나네
    댓글 0개 ▲
    seo2h(2014-01-28 19:26:34)211.36.***.212추천 0
    출산할때 성형+포경 패키지나올까 무섭다
    댓글 0개 ▲
    머겅♥(2014-01-28 19:33:22)182.221.***.13추천 0
    남편왈: 아 하필 마누라 안닮고 나닮었어..ㅠㅠ 쌍커플수술한거 걸리겠네
    댓글 0개 ▲
    심그러움(2014-01-28 19:37:32)116.123.***.52추천 1
    야매로쌍꺼풀을만들어요?...아애기불쌍하다..
    댓글 0개 ▲
    레그(2014-01-28 19:38:48)49.50.***.23추천 1
    나중에 생길수도 있는데 저도 어릴때는 없다가 크면서 눈에 라인 잡혀서 지금은 약하게 있는데 애기 얼굴 가만히 좀 뒀으면....예전에 어느 방송 보니까 애기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쌍꺼풀 수술 시켜주더라구요 어릴때 해야 나중에 커서 예쁘게 잡힌다고;;
    댓글 0개 ▲
    햇뼝(2014-01-28 19:39:55)121.170.***.54추천 11
    야매로 애기 쌍커풀 수술 시킬 생각도 갖고있다고 적어놨던데..
    정말 공포네요..ㄷㄷㄷ
    댓글 0개 ▲
    달콤빗물(2014-01-28 19:45:16)211.36.***.208추천 2
    저는 쌍커풀이 한쪽엔 있고 한쪽엔 없다가 고등학교 지나서 양쪽다 완전 진하게 생겨서 수술의혹을 많이 받았거든요. 애는 커봐야 아는건데 두살짜리면 아직 몇개월 안된애기를 왜 굳이 수술대에 올리려 드나요...
    댓글 0개 ▲
    내가결정해(2014-01-28 19:46:56)175.255.***.199추천 1
    쌍커풀 열성아닌가 둘다있어도 안생길수있는
    댓글 0개 ▲
    발가락공주(2014-01-28 19:54:27)110.10.***.90추천 0
    진짜엄마자격이없네요 자기자식이면 미우나고우나 다이뻐해줘야할텐데 그리고쌍꺼풀수술이요새는 수술취급도안하긴하지만 애입장에선 다르죠 아이얼굴을 부모라고 마음대로손대면 안된다고생각하는데 만약 쌍꺼풀수술을 억지로시키려고한다면 저건 학대나마찬가지에요
    댓글 0개 ▲
    공기번데기(2014-01-28 19:57:14)223.62.***.100추천 0
    진짜미친뇬이네요 내새끼조그만 상처도 맘아프구만 그여리디여린얼굴에칼집낼생각을하다니 어휴
    댓글 0개 ▲
    [본인삭제]뚜루뚜빠라빠(2014-01-28 19:57:31)175.198.***.165추천 0
    댓글 0개 ▲
    귀리(2014-01-28 20:00:41)112.146.***.76추천 1
    ㅁ1ㅊ... 주작이길 바랄뿐이네요.

    우리부모님 두분다 어릴때 쌍거풀이  없다가,
    나이들어서 자연스럽게 생긴 케이스인데요.
    근데 전 아가때부터 정말 진하게 있었어요.
    신생아일때부터 쌍거풀이 한쪽에 있어서 (짝눈임
    나머지 한쪽은 세살때 생김) 간호사들이 신기하다고,
    혼혈같다고 말할 정도였어요. 물론 우리오빠는 없음.

    갓난쟁이가 쌍거풀 있는게 더 이상한거임ㅡㅡ
    보통 자연적인 경우라도 4~5세 이후에 쌍거풀이 생긴 경우가 흔합니다.
    댓글 0개 ▲
    라임치즈빈느(2014-01-28 20:02:03)117.111.***.132추천 1
    지 자식을 진심으로 아낀다면 저딴 소리는 못할텐데
    댓글 0개 ▲
    BubbleButt(2014-01-28 20:03:30)175.114.***.81추천 0
    ㅋㅋㅋ그리고 배우자 둘다 쌍꺼풀이 있는경우에도 쌍꺼풀이 없는 아기가 태어날 경우는 충분히 있습니다!!! 상식인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드리아(2014-01-28 20:14:16)175.119.***.153추천 0
    댓글 0개 ▲
    w00ri(2014-01-28 20:10:47)101.235.***.94추천 1/10
    베츙이들이 어그로 끄는것같아 보이는데??
    댓글 0개 ▲
    대한국인안씨(2014-01-28 20:38:12)39.7.***.27추천 8
    10살 정도면 해도 된다는 무식이 더 공포다
    댓글 0개 ▲
    김광석길(2014-01-28 20:38:57)117.111.***.159추천 0
    이런도그같은우먼을봤나
    댓글 0개 ▲
    [본인삭제]naverending(2014-01-28 20:40:06)203.226.***.30추천 7
    댓글 0개 ▲
    회상.(2014-01-28 20:40:59)14.55.***.225추천 0
    내 와이프가 저렇게 개념없는 와이프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댓글 0개 ▲
    놀던병아리(2014-01-28 20:43:36)59.17.***.43추천 1
    화가난다 애는 무슨 죄야 불쌍해라 ㅜ
    죄가 있다면 저런 여자 밑에 태어난게 죄네
    멍청한 여자 같으니라고
    댓글 0개 ▲
    쀼뀨쮸뀨(2014-01-28 20:49:26)61.84.***.146추천 0
    ;
    댓글 0개 ▲
    usahi(2014-01-28 20:35:04)223.62.***.111추천 0
    혹시 모르지 쌍커플 있는남자애일수도
    댓글 0개 ▲
    개봄(2014-01-28 20:29:54)222.105.***.213추천 0
    말투 봐...오지랖이 차~암 넓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아휴 참 말이 안 나오네
    댓글 0개 ▲
    초촙(2014-01-28 20:32:52)110.8.***.170추천 0
    자기 부모님이나 친척 중에도 그깟 쌍꺼풀 있는 사람 없나? 그럼 그분 닮은거 같다 그렇게 넘겨도 되지 무슨 성형을 한다고
    댓글 0개 ▲
    고양이가멍멍(2014-01-28 20:33:31)180.134.***.226추천 1
    근데 애 쌍수시킬려면 남편동의가 있어야 하지 않나? 남편 몰래 저게 어떻게 돼? 남편이랑 매일 같이 사는 게 아니라 남편이 무슨 1년에 한두번만 집에 오는 것도 아닐텐데 여러모로 어이없네.
    댓글 0개 ▲
    배달의달인(2014-01-28 20:33:55)218.150.***.251추천 1
    어린애들도 쌍수를 해주긴 하는데 그건 속눈썹난생이나  선천적 눈꺼풀 속말림등에 대해 의료목적으로 해주는거지 미용목적으론 손 안댑니다. 저어머니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댓글 0개 ▲
    [본인삭제]JustDance♥(2014-01-28 20:51:42)218.51.***.103추천 2
    댓글 0개 ▲
    아뭔데(2014-01-28 20:57:15)220.73.***.175추천 12
    제아이 제가키운다는데 오지랖 넓다는말은하면서 인터넷엔 왜올려이엄마야;;;;
    말투는 지가 뭘잘못했는지모르는것같은데ㅔ차.ㅁㅁ..
    댓글 0개 ▲
    ㄷH박(2014-01-28 21:02:23)112.164.***.239추천 5
    저기 캡쳐된거에 4번째 댓글도 헐 소리 나옴;;
    댓글 0개 ▲
    쭌짱(2014-01-28 21:20:28)183.107.***.216추천 2
    이런걸 보면 애 낳았다고 다 엄마가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진격의고자(2014-01-28 21:23:25)222.117.***.202추천 0
    근데 쌍커풀이 없다가 성장하면서 생기기도 하거든요. 제가 그래서 엄마가 남자가 무슨 쌍커풀이냐 해서 실망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0개 ▲
    라라라랄랄랄(2014-01-28 21:24:55)125.134.***.67추천 1/3
    외꺼풀 남자랑 바람났던 건 아닐까요..
    댓글 0개 ▲
    만성피로녀(2014-01-28 21:30:05)223.62.***.90추천 4
    내새끼 넘어져 다치기만 해도 맘이 찢어지는듯 아픈게 부모맘이거늘... ㅉㅉ ㅡㅡ
    어떻게 배열고 수술한다는 말을 저리 쉽게 하는공..
    여자는 애낳으면 철든다는말..  모두 그런건 아닌가봐여
    무개념녀.
    애기가 넘 불쌍해요..
    댓글 0개 ▲
    천마의신화(2014-01-28 21:36:23)121.184.***.20추천 1
    어르냬 성형수술해도 나이들면 성형티가나와서 보기 않좋게되는데 심지어 그 어린아들의 인생을 망치려하는지..
    그리고 성형하다가 줏는사람도 여럿있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페페리뚜(2014-01-28 21:42:51)211.246.***.35추천 15
    댓글 0개 ▲
    어린마마(2014-01-28 21:57:31)218.157.***.101추천 0
    미친년 ㅡㅡ
    댓글 0개 ▲
    [본인삭제]Eunson(2014-01-28 22:42:19)175.213.***.32추천 2
    댓글 0개 ▲
    이삭토스트(2014-01-28 22:43:19)110.46.***.170추천 0
    존나 당당하네 미친년
    댓글 0개 ▲
    시이(2014-01-28 22:47:15)121.138.***.183추천 2
    저런건 성형외과에서도 ㅁㅊㄴ이라고 안받아줘요;;
    댓글 0개 ▲
    강민완(2014-01-28 22:59:06)223.62.***.37추천 0
    하아 저런 어머니 이신데 자식 고생길 이 훤하구먼
    댓글 0개 ▲
    방랑スㅏ(2014-01-28 23:50:16)211.109.***.234추천 1
    우량아로 딸을 낳앗으면 지방흡입수술가능 여부 물어볼 기세네...
    아기는 무슨 죄야 진짜...
    댓글 0개 ▲
    아니생겨요(2014-01-29 00:04:47)211.236.***.96추천 0/3
    반대로생각해서
    남편부인 둘다 쌍커플이 있고
    애기가없으면 바람아님?
    그거가릴려고...?
    댓글 0개 ▲
    삼중잣대(2014-01-29 00:04:50)201.52.***.99추천 0
    성형이 기본인줄 아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
    댓글 0개 ▲
    조으당(2014-01-29 00:20:39)110.70.***.75추천 1
    완전 개또라이네..
    댓글 0개 ▲
    꽃밭의술꾼(2014-01-29 01:44:05)211.36.***.177추천 1
    저사람은 쌍수보다 정신수술이 필요했을텐데..
    댓글 0개 ▲
    hello♡(2014-01-29 03:11:13)1.253.***.152추천 0
    진짜 부모도 자격증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히히후후후히(2014-01-29 06:43:33)211.202.***.171추천 1/5
    저래서 성형 한군데라도 한 여자는 만나면 안되지~

    성형도 엄연히 정신병의 한 일종인데 누가보기에도 혐오스러운 얼굴도 아니고 사고나서 의료적으로 필요해서 한 수술이 아니고서야

    얼굴에 칼댄건 윽~혐
    댓글 0개 ▲
    파란수염(2014-01-29 07:36:44)114.200.***.222추천 1
    이런.. ㅁㅊ... 저런 생각 가진 부모가 한둘이 아니라니...
    저런 부모 및에서 자란 애들과 내 자식이 같이 살아간다니 걱정이다
    댓글 0개 ▲
    o휼o(2014-01-29 07:51:23)203.226.***.175추천 1
    아...저 무식한 글 하며 댓글들
    저 여자 신랑이 직접 봤으면 정말 좋겠심!!!
    댓글 0개 ▲
    다정다감S2(2014-01-29 10:21:10)175.223.***.7추천 1
    소름돋네요;; 내자식 내맘댜로 한다는데 네들이 뭔 상관이냐 는 그말에;;
    댓글 0개 ▲
    김선배님(2014-01-29 11:17:55)59.6.***.153추천 0
    이거 남편이 봤으면....
    그리고.... 아빠가 다른 사람으로 밝혀지면...
    완전 막장 드라마겠다 ㅋㅋㅋ
    댓글 0개 ▲
    하이헬로안뇽(2014-01-29 11:28:08)112.187.***.94추천 0
    그것도 그렇고 쌍커풀은 크면서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나도 아빠 빼다박아서 진한 쌍커풀이 있지만 7살때쯤 자리잡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 다니면서 확실히 진해지던데...
    댓글 0개 ▲
    츄리닝님(2014-01-29 11:39:37)121.132.***.183추천 2
    같은 애엄마로써 미친여자 같네요..저희애도 이제 갓 돌지났는데..전 사실 넘 일찍 귀 뚫어주는것도 반대 합니다.. 애한테 무슨 짓인지.. 에효..
    댓글 0개 ▲
    김도진발닦개(2014-01-30 10:36:32)223.62.***.56추천 0
    저희부모님도 두분 다 완전진한 겉쌍커풀인데 전지금 속쌍커풀이 왼쪽에만 있는 짝눈이예요. 곧있으면 오른쪽도 생길거같긴 한데 애기도 나중에 커서 생길수도,..
    댓글 0개 ▲
    꿈꾸미(2014-02-03 16:07:38)211.179.***.5추천 0
    울집은 나포함 엄마 아빠 할무니 외삼촌(5분중 4분)이모 고모 외할무니 할부지 외할부지
    쌍커플 다~~~~~~~~~ 있음 가까운 친척중 외삼촌 1분 빼고 다 있음
    긍데 울오빠야는 쌍커플 없음
    이렇게 인가친척 다 있는 집구석도 없는사람이 태어나는데
    아이고 진짜 이것뿐이 아니라 나중가서도 애잡을 여자같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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