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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633845
    작성자 : 나류화Ω
    추천 : 3
    조회수 : 512
    IP : 221.146.***.177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0/08/06 21:57:33
    http://todayhumor.com/?humordata_633845 모바일
    앞서, 타블로 관련 글을 썼던 글쓴이입니다.
    원본: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90599&page=7&keyfield=&keyword=&sb=
    (자꾸 유자게에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먼저 제가 여러면에서 무지한 상태로 글을 배설하는 탓에 많은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점 죄송합니다.


     항상 글을 쓸 때마다 삼천포로 빠지거나 의도를 잘못전달하는 탓에 언제나 욕은 먹는군요 하하...


     일단 제가 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조금 관점을 바꿔보자고 써봅니다.

     오늘 일하면서 계속 어제 썼던 글과, 글에 대한 댓글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반응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고
    뭐라 해야할지 계속 고민해봤는데 말이죠, 문득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느끼십니까?

     지금 타블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약간은 주객전도의 현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타블로 진실 규명 측의 네티즌분들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타블로의 대처가 늦었고
    타블로가 흐지부지하게 했기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 그러므로, 타블로가 아무리 정당하다고 주장하여도 이미 그는 잘못을 저지른 시점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어떻게 보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시는 분들도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아주 조금만 이동시켜도 말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란게 얼마나 이상하게 굴러가는지 알수 있다는 거죠.

     역지사지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행동하란 사자성어이지요.

     갑자기 생뚱맞게 이 말이 왜 나오냐면, 타블로 입장에서 이 사건을 바라본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고 쓰잘때기 없는 일이었습니다.

     단순한 악플러의 안티활동이었고, 어느정도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수에게 안티라는건 당연한 부분입니다. 안티라는 것은 팬덤의 일종이란 말이 있을정도죠.

     과연 어떤 연예인이 안티 하나하나의 의견을 듣고, 거기에 하나하나 다 대답을 해줄까요?


     이 일은 단순히, 왓비컴슨이란 독종의 물고늘어지기가 길어진 것,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많은 네티즌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이리 커진 것이지 사실, 연예인 입장에선 그리 큰일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미 스스로 확신하고 있는 부분일 경우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확률이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길가다가 어떤 개가 저를 보고 짖습니다. 그러면 그 개를 때려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까요, 아니면 먹을 것을 줄까요?

     보통은 그냥 지나가지요. 지나가는 사람을 볼때마다 짖는 개인데 궂이 뭐 챙겨줄 필요도, 쫒아낼 필요도 없는 겁니다. 

     다만, 이 상황이란게 그 개가 좀 독종이고 유별나서 나를 자꾸 물어뜯을려고 난장판을 피우는 꼴이지요.

     그래서 이 개를 때려주려 하니, 주변에서 '너가 이제까지 이 개를 제재 하지 아니한 것이 잘못이다.'라고 하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친 비약이라고 할 것입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의혹이 무엇인가요?

     학력위조? 신분세탁? 용답리 209번지? 그의 실명? 그의 신분증? 그의 병역기피논란?

     제가 본문의 글을 인용하여 하고자 했던 말은, 여러분은 너무 과잉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은 타블로 측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말이죠. 단순히 악플러라고 생각하고 지나친 것이 그에게 있어서 쓰나미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죠.

     이게 지나친 억측인가요? 그의 입장에선 단순한 악플러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오유에 댓글 다실 분들의 의견조차, 사실 실질적으로 영향을 갖지 못하는 발언들 뿐입니다. 그렇기에 일종의 무시아니 ㄴ무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이지요.

     게다가, 여러분에겐 이상하게 명분이란게 너무 확고 하더군요?

     연예인이란 공인이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입니다.

     한 사람에게 대놓고 '너의 말은 모두 위선이고, 모두 거짓인것처럼 느껴져. 그러니 증명해봐.' 라고 의혹을 제기 하는것은 너무 지나치단 거죠.

     누군가는 이번 고소건으로 타블로가 이득을 많이 챙길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잘못된 생각이죠.

     이미 가수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을 공격당하고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미쓰라의 조용한 입대로 인해 멤버들에게 버려진 타블로라는 이미지도 되어버렸지요. 

     이게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요?


     여러분이 정말 진실 규명을 원했다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상당히 잘못 된것입니다.

     애초에, 진실 규명을 원했다면 언론 등을 이용한 일종의 '공식적인' 절차를 이용하여 그에게 직접 규명을 요구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행동이란 몇년째 제대로 밝히지 않는 타블로 탓이라며 모든 죄를 타블로 측에 넘기고 오로지 일방향적으로 욕만 하고 있는 거잖습니까?


     누구 하나 타블로가 뭔 말 했을때 믿어주기나 했습니까?

     오죽하면 이번 신분증 나왔을 때도 '저건 위조다'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제가 괜히 여러분한테 심하다고 하는 줄 압니까?

     그놈의 성적 증명서, 졸업 증명서, 여권은 언제까지 들먹일겁니까?

     여권은 개인 사생활을 넘어선 프라이버시의 영역입니다. 몇몇 안티의 지나친 행동들에 섵불리 보여줄만한 부분이 아니죠. 그래서 강호 측에서 그와 동등한 영향력을 가진 시민권을 보여준 것이라 보입니다.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또한 그와 동등한, 누구에게 보여줘도 '아 그렇군.' 할만한 동등한 효력을 가진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그것을 여러분이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자꾸 다른 것을 보여준다고 불평하십니까? 괜히 꼬투리 잡는건 아니시구요?

     여러분은 인정하기가 싫은 것뿐입니다. 이제까지 자신들이 주장해왔던 모든 것들을 접어두고 인정해주기는 싫은 것이지요.

     제가 전 글에서 열등감이란 말과, 천민 근성이란 말을 섵불리 쓰긴 했습니다만...

     사실 왓비컴슨 같은 사람은 누굴 꼬투리 잡아도 타블로꼴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 보이네요.

     이 나라 연예계에 털어서 먼지 안나올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걸 궂이 전반적인 사회문제인냥 한 명의 사람만 잡아다가 족치는게 옳은 일입니까?


     저보고 중립인냥 글싸질르면서 다른 오유인분들을 제 아래로 깔보는 거라고 하셨습니까?

     절 중 2병걸린 놈 같다고 하셨습니까?

     전 절대로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다들 너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아서
    쓰는 글일 뿐입니다.

     뭐가 그리도 화나셨는지 다들 열만 내고 있습니다.  
     화 낼만한 사람이 화내면 말도 안하겠습니다만, 솔직히 다들 타블로에 의혹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순히 왓비컴슨의 타진요에 들렸다가 혹해서 다들 그러잖습니까?

     다들 직접 스스로 찾아서 까기보다는 남들이 써논 배설글 옮겨다가 

     "음 역시 타블로는 나쁜 새끼야."

     라고 써놓을 뿐이잖아요.

     여러분은 타블로의 진실을 규명을 요구한다고 하지만, 이 상황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 보면 악플러일 뿐입니다. 



    P.s 

    이번에 신분증 가지고 왈가왈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는데,
    타블로의 시민권 취득이 왜 92년으로 되어있느냐 하시더군요.
    관보에선 분명 2002년도에 취득했다고 되어있는데 말이죠.

    그것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외국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경우엔 2가지가 있습니다.
    (영주권을 제외하구요.)

    이중국적과, 순외국국적이죠.

    무슨 차이냐면 말입니다.

    이중국적이란, 부모가 둘다 한국국적인 경우에, 외국에서 국적을 취득한 미성년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죠.
    예를 들어, 어렸을 적 캐나다에 가서 시민권을 취득한 타블로의 경우가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엔, 미성년자에, 부모가 한국국적이므로 성년이 되었을 때 한국국적이나 캐나다국적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다만, 성년이 되기 전엔 그 어느 하나의 국적도 포기 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시민권은 이러한 이중국적을 갖고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즉, 타블로의 경우 어렸을적 캐내다의 시민권을 92년도에 취득하였고 만 20살이 되던 2002년에 
    이중 국적이던 상태에서 한국국적을 포기하여 캐나다 시민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관보에 나와있는 사항이구요.

    그리고, 순 외국국적은 전혀 다릅니다.

    완전 외국인이지요. 보통 재외교포나, 그냥 외국인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다만, 한국 국적을 따고 싶다면 만 20살이 지나 성년이 되었을 때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는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한국 국적을 가진 미성년자가 외국의 시민권은 딸수 있어도, 성년이 되기 전엔 한국국적을 포기 못한 다는 것입니다. 

    즉, 이 시민권 공개로 관보에 나온 2002년으로 인한, 캐나다 거주기간과 대학재학기간의 중복에 대한 의혹은 풀렸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 외에도 여러분이 제기한 의혹 대부분은 서류상으론 대부분 블록 된 상태입니다.

    이제 용답리 209번지와 표절의혹이 남았군요. 

    여러분은 이제 이걸 깔건가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0/08/06 22:10:27  59.0.***.25  
    [2] 2010/08/06 23:17:24  112.158.***.148  
    [3] 2010/08/07 02:56:27  69.1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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