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이 부산인 남자사람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점은 위가 조금 크다는 것?ㅋ
맛집도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합니다. 올해 사정이 있어서 이사를 4번 다니게 되었는데요.
저~번 대구편에 이어서 최근 4개월간 수도권 편 올려봅니다. 스압주의.
송파있을때, 집앞에 개업한 홍대칼국수와 족발? 먹을만함. 칼국수는 리필가능.
가든파이브 쪽에 디디치킨. 배달안됨ㅋ 사와야함ㅋ 무슨맛? 존맛.
수원 화서동 먹거리촌에 중식당. 탕수육 식감좋음. 세트메뉴. 짱.
예비군차 부산 내려갔을때, 울 엄니가 큰아들 왔다고 해주신 엘에이갈비. 부모님이 해주신 음식이 젤 맛남. 배와 양파를 갈아서 양념그득. 달달하고 고소함ㅋ
햄버거 1년에 한번 사먹는데 바로 그날. 한우연인팩세트 비추합니다. 여긴 불고기버거가 젤나은듯.
이마트내 구내식당. 비빔밤.
대치동 은마사거리 한귀퉁이에 강정집. 여긴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할때도 있음. 무슨맛? 좋은맛^^
수원 화서먹거리촌. 무한리필. 샤브샤브집. 맛 괜찮음. 모든게 무한리필가능. 오리고기 샤브먹음.
수원역 트리토니아 X구 목살스테이크. 사진이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허겁지겁 먹다가 찍은거라. 직장상사분이랑.
위와 동일. 같이 시킨 치킨크림도리아. 느끼하고 좋은맛.
강남역 엔젤 옆에 오빠닭. 경남권에는 오빠닭없음. 거긴 오꾸닭.
송파 가락시장 쪽에 순대국집. 황XX. 괜찮았음. 순대국정식. 사진을 보니 아직 순대국 안옴.
수원 정자동 중심상가쪽에 파스타 잘하는 곳. 크림게살스파게티. 빵과 샐러드는 딸려나오는 런치메뉴. 혼자가기 편한곳. 좋은맛.
수원 정자동 중심상가 즉석 떡볶이 집. 주인아주머니께서 혼자 다드실수 있냐 2번물어보신곳. 결과는?
이렇게 되고나고, 올킬.
위에 음식 후에 후식으로 망고빙수. 망고 빙수위에 요거트가 제일 먹을만. 얼린 망고는 그닥. 생망고가 훨 나음.
강남 서가앤쿡. 까르보나라. 3군데중 지하에 조명 어두컴컴한곳. 군인분과 함께.
위와 동일. 목살스테이크. 양과 맛 흡족.
참치계란오유덮밥. 내작품.
NC백화점 내에 식당가 라멘집. 라멘을 시키면 돈까스가 딸려나오는 훌륭한 셋트. 가격도 훌륭. 맛도 좋음.
수원 아파트 살때, 룸메친구가 여친생겨서 집에 놀러온 날. 내가 차린 간단한 다과상ㅋ 친구 옛날 여친이 모배우였다는 사실을 이날 알아서 멘붕.
수원에만 있는것?? 깻잎치킨X, 깻입칩킨O
수원에서 이날 좋은일 생겨서 중국집 쏜 날.
수원역 이자까야에서 좋은분들과 함께. 메로구이에 쇠주한잔. 본인은 평소엔 술거의 안마심. 칵테일은 제외.
서울에서 친구랑 같이 만든 스테끼와 골뱅이 소면. 스테이크 고기냄새를 없애야 했음.
건대 쪽에 오빠가 사랑한 닭집? 정확한 상호명 기억안남. 저렴하진 않지만, 존맛.
뭐먹을까 하다 시켜먹은 족발. 보기보다 먹을만.
이마트 시카고 피자. 그냥 먹을만함.
수원 정자동 근처 식당. 비빔밥 맛남 ㅋ
정자동 중심상가쪽 중식당 찹쌀 탕수육.
집근처 아파트 장터개최해서 사먹은 분식. 길거리음식 별로 안먹는 편인데. 맛났음. 존맛.
중식 세트. 이 집 탕수육 맛남ㅋ
돈까스 전문점. 존맛.
수원 구운동 쪽 순대국집. 맛남ㅋ
어디 치킨이지?? 존맛.
건대하이미트 무한리필점. 좋고 바람직한 곳.
모히또 칵테일.
서울에서 먹은 삼계탕. 부산에 동래삼계탕이 많이 생각난 날.
땅땅치킨 불갈비. 보통맛.
대구 반월당역 근처 외국인이 많이 사는 아파트 근처에 중국집. 잡탕방. 정말 훌륭한 맛. 본인은 중식 좋아함.
도미노 신피자. 존맛.
현대백화점 밀탑빙수. 가격제외하곤. 여기가 일등인듯.
위에 중식당의 유산슬밥. 한동안 유산슬밥만 먹었음. 정말 맛있게 하는집. 하앍
대치동 학원가 쪽의 한우집. 가격이 ㅎㄷㄷ. 고기가 녹음.
가든파이브 식당가. 베트남 음식점 딤섬.
중국집 셋트.
대전 이모댁 놀러갔을때 후후후후식으로 먹은 찐옥수수.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