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수사정보분석전문 경찰관 7명 '어벤져스팀' <br>질병청 파견 역학조사 활동 최근 마무리 <br>지능형 수사분석 기법 접목 '고차원 조사'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지온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장. 원다라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2/hankooki/20210802072341070wref.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지온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장. 원다라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3개월이 지나도록 '1번 확진자'를 못 찾아 '미스터리'라 불렸던 해양수산부 집단감염 사태를 단 5일 만에 해결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때는 719만여 건에 달하는 휴대전화 기지국 교신 내역을 9%(64만여 건)로 압축했다. 집단감염지에서 확보한 일주일치 영상을 서너 시간만에 분석,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을 가려내고 머무른 시간도 확인했다.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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