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니 딴나라당이니 이딴소리 집어치고.. 진지하게 말해봅시다..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은건 상당한 모험이었습니다..
상고출신의 변변치 못한 학벌.. 학벌중시 학벌중시하지만.. 일류대와 지방대의
차이가 있듯이.. 이 학벌의 차이는 큽니다.. 노무현은 그걸 극복하지
못했죠.. 그가 최소한 외교활동이라도 제대로 해줬다면.. 경제가 지금보단
나을겁니다.. 머하나 제대로 한게 없죠??
노무현이 말실수도 많이했고.. 그의 주변인물들이 그가 대통령이 된것을 이용해서 이리저리 악행을 저지르다 철장행을 줄줄이 갔구요.. 물론.. 현제도
그러고 있습니다.. 왜?? 한국의 정치는 어쩔수없는거니깐요..
깊이는 말하지않겠습니다.. 노무현은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님 대통령 한번
해볼려구 쑈한걸가요??적어도 그가 걸오온길을 생각한다면.. 그도 대통령해서
먼가 하나는 해볼려구 했던 마음은 가진듯합니다.. 그는 자존심강하며 대쪽같고
때론 독불장군 같습니다.. 주변과 타협하려 하지않고 자신에게 반감있는이는
배척하므로.. 현제 대통령 대접을 못받으며 무시당하는겁니다..
정치는 혼자서 개혁 개혁 외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점점 어려워지는경제에
갈팡질팡 벅벅거리는 노무현을 보자니 답답합니다..
열우당과 노무현.. 보시다시피 이럿습니다. 어느당 안조코 어느당은 조타..
이런개념은 사라져야죠..열우당이나 한나라나 다똑같습니다..
정치개혁을 원하심니까?? 허수아비 대통령 하나 세워두기보다는 국민들 스스로
고정관념을 깨야할겁니다.. 근데.. 대다수가 그런생각은 안하구 그냥 영웅
탄생만 바라고 저절로 잘되길 바라지 않습니까??
정치인들이 국민을 만만히 보지못하도록 국민들 스스로가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더는 노사모니 딴나라 당이니 이런식의 바보같은 편가르기 쌈은 안했음 조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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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서 자살건수가 급증했다합니다..
경제성장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삼성및 대기업들은 날이갈수록 번창합니다..
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집니다..
유가상승에 대한 대책? 안세우고 있네요.
외교관계 일본 미국? 중국? 이번 대통령처럼 외교활동안하는것두 없죠..
위의 모든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 혼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무언가는 있어야겠죠.. 노력만이 다가 아니죠..
현임기간 그가 보여줬던건 사소한 말싸움 내지는 신경전 이었습니다.
말로만 공약 공약 지켜봐달라만 했지.. 뻔지르 하게 해논게 없단거죠..
더 지켜보자구요?? 세상은 냉정한거 아시죠?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본다했습니다.. 물론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 영웅탄생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은 잘알지만.. 역대 대통령중 이렇게 철없구 무능한 대통령은
없다는겁니다..이미 당선된 대통령 두고 이렇게 말하는게 의미가 없을가요?
아님니다.. 적어도 앞으로는 즉흥적인것이 이끌려서 영웅탄생을 기대하지말고..
(노무현에대한 연민의 정에서부터 노사모가 탄생했죠)
꼼꼼하게 학벌 업적 활동도 정치 경제 외교 분야에 대해 얼마나 능력있고 잘하는지에
대해서 좀더 신중한 선택이 이나라에 좀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저 무대뽀 정신에 외길인생 산사람에겐 대통령 직은 벅찬 자리 같습니다..
국민의 절반 49프로의 유권자가 선택한 대통령이긴 하나.. 6월을 기점으로 지지도는
한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진정 생각이 있는사람이면 탄핵 받구나서 스스로 깨끗이 난 무능력하다라고
물러났어야했습니다. 허나.. 그도 사람이고 자존심이있으며 자기나름대로의 생각이있고
노사모란 단체의 지지가 그에게 큰힘이 됬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노무현이 보여준 모습은 철없는 대통령.. 그뿐입니다..
더이상 노무현이란 사람에게 기대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어설프게 행정수도를 옮기느니
하면서 사고는 안쳤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아직도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고 믿고 그를 추종하십니까??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단..그대통령이 좋다고 무조건 다른당을 배척하고 욕하며
그대통령이 속한당을 무조건 치켜세우는 말그대로 단세포같은 그런 발상은 접어두셧음
하네요.. 이런 틀을 깨자고 노무현을 지지한게 아닌가요?? 개혁 개혁 하지만..
개혁된것은 안보이고 어두운 경제만 보일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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