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게임
낮은장비 -> 노력 -> 중급장비 -> 노력 -> 고급장비->계속
빠른성장 -> 현질 -> 현질 -> 고급장비->계속
신 아이템 업데이트 간격이 적어도 년단위는 아님망겜은 영원한 고통
던파
낮은장비 -> 노력 -> 성장한계 -> 운빨ㅈ망겜
빠른성장 -> 운빨ㅈ망겜 -> 사람마다 케바케 극렬함
심지어 최종장비가 최하컨텐츠에서 등장
이계X년
리버X년
안톤2년
다른게임이 나은게임이냐고 한다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던파는 그런 게임보다도 기형적이고 못난 구조로 되어있어요
다른 게임들보다도 가혹한 현질과 노력을 요구하고
다른 게임들만큼 심각한 인플레를 불러오죠
역겨운 드랍률로 안톤에 2년동안 목메달게 만들었으면서
단계를 밟아갈 옵션정도로 85제를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성물, 레전더리수준으로 떨궈놓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웃긴건 루크레이드가 나온다 한들 여전히 역겨운 안톤레이드 운빨ㅈ망에 뛰어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현재 신에픽이 현에픽 원탑이라는 닥고 택틱 데미지 증가량의 두배가량입니다.
던전앤파이터가 11년동안 이정도 격차를 벌린적이 약믿같은 확률성 강화망패치말고 더 있었나요?
아무도 85제 살려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90제 에픽밸런스를 맞춰달라는 겁니다.
물론 파밍시스템이 바뀐다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정도 괴랄한 수치를 보고, 그리고 네오플을 아는 던잘알 유저들이
불안해하는게 과연 비정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