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직원 등 10명 확진·동료 직원 56명 격리..부산 75명 확진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신세계 센텀시티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30/yonhap/20210730143703974lgcg.jpg"></p>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세계 센텀시티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신세계백화점에서 명품 매장 직원 등 10명이 연쇄감염되는 등 부산에서 7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p> <p>부산시는 전날 오후부터 30일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p> <p>새로운 집단감염으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명품 매장에서 직원 등 다수가 확진돼 역학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p> <p>지난 28일 이 백화점 매장 직원이 확진된 이후 29일 동료 직원 2명에 이어 이날 직원 2명, 직원의 지인 5명도 추가 감염됐다.</p> <p>관련 확진자는 10명이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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