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제 생각이구요
후보 1과 후보 2가 득표수는 거의 비슷하다(사실)
후보 1과 후보 2의 미분류포도 비슷하게 나와야 된다(가정 / 나는 참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K의 값이 1이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가정 / 나는 참이라고 생각함)
예전 예전 자료를 보면
지역구 3개 K값은 1 근처이다(사실)
따라서 K 값은 1이 맞다고 할 수 있다(가정 / 나는 참이라고 생각함
지역구가 3개 뿐이라고 대표성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표 숫자는 훨씬 많으므로 저는 대표성이 있다고 생각함
표본이 30개만 넘어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따라서
선관위는 여기에 대한 해명을 해야 된다(주장)
1. K 값이 1이냐 1.5냐?
2. K값이 1이면
2.1 지난 대선은 어떻게 설명하는냐?
3. K값이 1.5이면
3.1 상식적으로 1이 나와야 되는데 왜 1.5가 나오냐?
3.2 그렇다면 후보 1번이 유리할수 있는것 아니냐?
3.3. 유리/불리를 떠나 이런 개표기 써야되나?
결론
부정선거든 뭐든 선관위 일 똑바로 해라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