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남이 사든말든? 이런느낌?
자기가 사고싶은 사는거고 개인 선택인데
왈가왈부할게 있나? 싶은 ㅋㅋ
사실 명품 사는여자 = 된장녀는 썩은 떡밥인줄
알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디올 사건 터지니까
골빈 년들이 허영심에 명품백 들고다니는거 풍자했나보네 뭐가 문제?
이런 반응이나
몸팔고 대충받아 명품사는 년들이 많으니까 그랬겠지ㅋㅋ
이런반응이 정말 곳곳에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아직 썩지않은 떡밥이었슴다 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자기 좋아하는거에 대출받고 가지고 있는거 다 팔아서 마련하는 사람은 다 있을지언데 왜 유독 명품백에는 저리 난리난리인지...
그래... 명품백 안가지고 싶냐던 한 오빠한테
관심없대니까 오오~이러더니
파텍필립 4천짜리 돈모아서 꼭 살거라니까
된장녀라고 욕먹은게 몇년 안지난 일이네요 ㅋㅋㅋ
남이 사는거에 참견좀 그만해라...ㅠㅠㅠ
참고로 파텍필립은 아직도 목표임!
사서 물려줘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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