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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3184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2
    조회수 : 1419
    IP : 111.65.***.208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15/12/09 12:03:13
    http://todayhumor.com/?sisa_631846 모바일
    대한민국의 흔한 사상검증 ㄷㄷ
    옵션
    • 펌글
     
     
     
    아모레퍼시픽에서 국정화 교과서 문제 찬/반 여부를 면접 질문으로 물어 물의를 빚은 데에 이어, 준 공공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5급 사무관을 선발하는 행정고시 3차 면접에서 사상검증을 하는 듯한 면접 질문 내용이 제보되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jpg


    준 공공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최종면접에서, 표현의 자유가 언제 제약될 수 있냐고 물은 뒤 다음 질문으로 한일 간 협력을 위해 위안부 문제를 잠시 덮고 넘어가야 하느냐, 아니면 그럼에도 끝까지 주장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2.jpg


    이하 중략.......


    3.jpg

    이 외에도 제보자는 "3차 필기 중 논술 문제에서 공정성에 대해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적성의 인성 문제에서 아버지의 직업을 사지선다(사무직, 전문직, 기타, 신체 노동직) 중 하나로 고르라는 질문을 받아 씁쓸했다."고 말했습니다.


    4.jpg


    이에 해당 질문을 했던 김성묵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그렇게 질문한 적은 있다"면서도 "(질문과) 채용 결과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당시 한·중·일 정상회담 때 걸림돌이 되는 게 한일 위안부 문제였지 않나"라며 "시사 감각이 어떤지, 신문·뉴스 접속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보려고 질문한 것이다, 저도 면접자를 기억하는데 대답을 잘 했고 따라서 불이익은 없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방송 및 통신의 올바른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이러한 면접질문과 인성문제가 나온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음에 분명합니다.







    이 외에도 최근 행정고시 3차 최종면접 때 소위 '사상검증'을 하는 듯한 질문이 이어져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5.jpg



    1차 PSAT,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의 어려운 관문을 헤치고 3차 최종 면접장에 다다랐지만 민감한 정치적 이슈와 지원자의 정치적 성향을 판단하는 듯한 질문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공무원으로서 종북세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말해보라"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하는 사람이 누군지 말해보라"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와 같은 한강의 기적 일으키려면 둘 중 어떤 지원을 우선 해야하는지”의 자료로 경부고속도로새마을운동중앙본부가 각각 물적·의식적 인프라 사례로 등장

     "국가상징물로 어떻게 애국심을 고취시킬 것인지 물었다"



    6.jpg
     





    아모레퍼시픽이 면접질문에서 국정화 교과서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을 물어 물의를 빚은 것에 이어, 국가기관마저 면접장에서 공공연히 '사상검증'을 하는 세태가 염려스럽습니다.

    ==================

    대한민국 사상검증 클라-스가 유우머 ㄷㄷ

     
     
     
    현 정권이 계속되는한
    공공기관 면접때 사상검증은
    더 확대되리라 확신합니다
     
     
     
     
     
     
    오유_~1.JPG







    출처 [출처]비공개 카페

    [2차 출처]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66866
    글쓴이:에지오 아우디토레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쫓고 쫓는 나선에서 이젠 내려가자


    박수칠 때 떠나라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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