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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꽃미남 임상협이 스승 윤성효 감독을 패러디한 부적을 꺼내들며 재치있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다 생각지도 못한 경고를 받았다.
11일 오후 2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1라운드서 부산과 포항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13분 임상협과 후반 24분 파그너의 연속골에 힘입어 앞서가던 부산은 후반 8분 이명주, 후반 34분 조찬호가 골을 터뜨린 포항의 추격에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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