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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31632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7
    조회수 : 1074
    IP : 111.65.***.208
    댓글 : 49개
    등록시간 : 2015/12/08 14:32:35
    http://todayhumor.com/?sisa_631632 모바일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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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브사커.jpg


    *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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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 안중근
     
    그의 가족은 평탄히 살지를 못했다.안중근 의사 일가 중 독립운동을 한 사람만도 40명을 넘는다. 
    최고 훈장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안 의사 동생 안정근·안공근,사촌 안명근·안경근,
    조카 안춘생·안봉생·안원생·안낙생 등....
     
    하지만 일제는 황해도에서 러시아까지 안의사 일가를 추적했고 1911년 여름 안중근의 맏아들 우생(분도)은 6살에 독살당했다.
    부인 김아려 여사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중국에서 숨을 거뒀고 귀국한 안 의사 일가들은 대부분 김구 선생과 같은 계열에서 활동하다가 탄압받고 안의사 유족들은 해외로 뿔뿔이 흩어졌다.....
     
     
    안중근- 하얼빈 의거후 사형
    아들 안우생(분도)- 6세때 일제에 의해 독살
    김아려 의사- 돌아오지 못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사망
    사촌동생 안경근 - 독립운동후 5.16 군사정권에 의해 투옥
    조카 안민생-5.16 군사정권에 의해 투옥
    안명근- 일제에 의해 서대문 형무소 투옥
    조카 안진생-전두환 정권에 의해 탄압 투병중 사망.
     
     
    안민생 (중국 옌지 거주 사촌 동생 경옥씨에게 보낸 편지)
    과거 우리는 안중근 집안이라는 이유로 왜놈에게 죽어야 했는데,광복 뒤에는 왜놈의 앞잡이 노릇을 한 주구들이 권력을
    잡게 됨으로써 애국자의 피해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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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도자 도산 안창호일가
    가족 모두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과 왕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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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 뤼순 감옥에서 숨을 거둔 단재 신채호
    일제가 만든 호적신고를 거부하고 1912년 망명길에 올랐던 신채호의 대한민국 국적은 아직도 회복되지 않고있다. 
    아들 신수범씨는 은행에서 일했지만 신채호가 이승만에 반대한것 때문에 자유당 정권에서 신변을 위협받고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고 넝마주이·부두 노동자 등 떠돌이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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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 차리석
    차리석은 1945년 9월9일 해방후 귀국을 준비하다 과로로 쓰러져 해방된 조국 땅을 밟지 못한 채 숨졌다.
     
    아들 차영조씨
    김구가 암살 당하자 임시정부에서 일한 사람들의 가족은 친일파 후손이 떵떵거리는 사이 몰래 숨어 지냈다
    어머니는 좌판과 행상을 해 가족들 입에 풀칠을 했고 아들의 성을 차(車)에서 신(申)으로 바꾸어 학교에 입학시켰다.
    초등때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고 아들 차영조씨는 동냥,문전걸식 등 19살때까지 신씨로 살며 안해본일 없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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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임시정부 외무장관 장병준 선생 장손 하정 (스리랑카 양아들 오산다 씨의 도움을 받고 있음) 
    장병준의 4형제는 모두 독립운동을 했다.
    구한말 신안군 장산도 일대에 염전과 전답을 가지고 있던 천석꾼의 재산은 모두 독립운동 자금으로 들어갔다.
    독립운동을 한다고 자식 교육은 뒷전으로 장병준의 후손들은 가난을 대물림 받아 쓸쓸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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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열단,조선의용대 임시정부 운암 김성숙
    김성숙은 독립운동후 자유당 시절 이승만 독재에 반대하는 정치활동을 펼쳤다가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성숙이 일기장에 남긴 글귀>(1955년 2월23일)
    오늘 200원을 꾸어 쌀을 사왔다.
    내가 독립운동을 하고 정치를 한다고 돌아다니면서도 가족을 굶기고 살고 있구나.
     
    아들 김정봉 -일제 때 강제징용후 돌아왔으나 정신이상으로 경제생활을 거의 하지 못했다.
     
     
    손자 김덕천씨(68)
    가끔 할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한다.
    할아버지가 이승만을 추종했더라면 잘 먹고 잘살았을 텐데....
    (덕천씨는 암으로 보훈병원에 갔었지만 독립유공자에 대한 조항때문에 해당사항이 안되어 치료 받지 못했다)
     
    ■ 1919년 서울 4대문 사건의 주동자로 옥고를 치렀던 이원근 열사
    손자 이승봉씨는 경비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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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총독 암살 계획으로 옥고 치른 방한민 열사
    손자 방병건씨 최근까지 경비원으로 일했다.
     
    저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나라는 저들을 외면만 하고 앉아 있으니...
    이승만에게 복종 안했다고 탄압 받는 세상,,,, 에휴..........................................
     
     
     
     
     
     
     
    오유_~1.JPG
     
     










    출처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281556
    글쓴이: Pohang Steelers FC 님

    [2차 출처]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68717
    글쓴이:세서미스트리트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쫓고 쫓는 나선에서 이젠 내려가자


    박수칠 때 떠나라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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