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돈으로 기부도하고 좋은곳에 사용하는 점은 진짜 다른 회사가 본받아야 할 부분이지만
게임 밸런싱에 너무 신경을 안씀
챔프수는 130여개가 되는데
정작 사용하는 챔프는 30종류 내외
첫번째 문제 : 과도한 신챔프 찍어내기
신챔프를 만들어 내는 것도 좋지만 게임밸런싱이 우선시되고 그다음이 신챔프인데
이건뭐 신챔프 부서랑 게임밸런스 부서랑 서로 싸웟는지 서로 의견 교류가 전혀없고 각자 할일만 하는듯함
일단 신챔프 -> 개사기 2주뒤 폭풍너프
자매품 리메이크 -> 개사기 2주뒤 폭풍너프가 있음
챔프는 그만 찍어내고 기존에 있는 챔프들을 살려내야함
두번째 문제 : 밸런스 조절에서 중간을 못찾음
사기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과감히 ㅄ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
조금만 너프해도 체감되는 너프는 큰데
플레이도 안해보고 너프를 했는지 아예 써먹질 못해버리게 너프시킴
이용자들은 꿀빠는 챔프만 찾아서 너프될때까지 해보고 너프되면 다른 꿀챔프만 찾아서 함
매번 이런 패턴
한챔프만 꾸준히 해온 플레이어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마지막으로
트롤, 헬퍼 사용자에대해 제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