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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
"아 이럴 때 바운스 바운스에요!"
(예리한 공격을 주고받는 수원과 울산 두 팀을 보며)
"오늘 더운데도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는 수원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라"
(날씨가 더우니 콜라가 드시고 싶으신가 봄)
"사우나더비에요"
(본인이 정말 더우신가봄)
"아 라돈치치 오늘 정말 맥콜이에요"
(?????????????? 정말 시원한 콜라가 드시고 싶으신듯)
"네 울산 김태영 코치, 타이가마스꾸"
(울산 벤치의 김태영코치를 보고)
"그 우리 아들 지금 풍생고에 있는데 어때요?" (이상윤)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세요" (신승대)
(하프타임에 수원 김대의 스카우트와 인터뷰 중. 이를 받아치는 신승대)
오늘 정말 많이 더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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