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는 시간문제다!" "전북 익산에 세워질 이슬람의 할랄공장이 2017년 완공예정인데 그 규모가 50만평이다.
그냥 크고 단순한 공장하나를 짓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유입될 모슬렘 직원들을 위한 아파트와 직원아이들이 다닐 모슬렘 학교, 병원, 모스크 등 그 규모가 엄청난 이슬람교 단지가 들어서는 것이다.
이와 아울러 서울 이태원에 모스크를 다시 지어야 한다고 하니까 터키정부에서 자기네가 모든 비용을 들여서 이태원모스크를 다시 지어주겠다고 했다.
그외 이런 할랄공장을 수십개 짓겠다고 박대통령이 중동 순방 때 약속했다고 한다. 크지도 않은 나라가 수년내에 이슬람화가 되는건 시간문제다.
이 할랄식품 문제는 대한민국내 모든 종교계가 힘을 합쳐 일어나야 한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중동으로 가는 것보다는 그들이 이쪽으로 오는게 더 안전하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그것은 코란과 근본주의 이슬람의 사탄적 힘을 너무 모르고 하는 말이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는 모두 근본주의 이슬람이다. 근본주의란 코란에 있는 내용 그대로 살아야 한다는 주의를 의미하는데 코란은 이슬람을 믿지 않거나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죽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앞으로 대규모의 이슬람 사람들이 들어오면 가장 큰 피해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입게 될 것이다.
이슬람 사람들은 여성들을 강간하는 것을 죄악시하지 않으며, 이슬람 사람들은 그들의 경전에 부인을 네명까지 둘 수 있기 때문에 본국에 부인을 두고 한국에서 총각행세 하면서 결혼해도 막을 길이 없다. 이슬람교는 종교자체가 여성에 대한 인권같은 것은 아예 없으며, 아내는 잘못했을 때 구타할 수 있으며, 남편이 이혼을 요구해도 막을 길이 없다. 이러한 이슬람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결혼했다가 버림 당하거나 남편 나라에 갔다가 성노예로 팔려 평생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는 한국 여자들이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고 있다.
또 '수쿠크'라는 이슬람 채권이 몰려오고 있는데 항상 자본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먹이가 되고 있다. 또 이슬람 채권 수쿠크는 이자가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쓰게 되면 그 자본을 쓰는 회사들에 거는 조건들이 알게 모르게 이슬람을 이롭게 하도록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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