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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NSS 요원이 아닌 경찰 신분의 장혁이 리볼버가 아니라 글록을 사용한다.
(아마 장혁은 대한민국 경찰이 아니라 NYPD 출신인듯)
2. 설산에서 NSS팀이 훈련을 할 때 검은색 위장복을 입고 훈련을 한다.
3. 1화에서 헬기와 지상 기지간의 교신 장면이 있는데 음성 기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4. NSS 팀이 해외(로 추정되는 곳)에서 훈련을 하는데 수영장에서 칵테일 마시고 노는 등 세금을
너무 낭비한다.
5. 서현우(윤두준)이 저격할 때 엎드려 쏴가 아니라 서서 쏴 자세로 저격한다.
6. 위 장면이 나오기 전 서현우의 가방은 분명 제대로 된 저격 라이플용 가방이었는데 꺼내고 보니
일반 소총에 스코프를 달아놓은 모습이다.
7. NSS의 헬기가 해군의 링스 헬기와 매우 유사하다. 그런데 해군용의 삼륜 바퀴가 아니라 육군용의 착륙 장치가
달려있다.
참고로 아직 한국은 육군에서 운용하는 링스를 수입한 적이 없다.
8. 백산을 안가(세이프 하우스)로 이송하는데 NSS가 첩보 기관이고 백산이 중요 인물인데다가 이송 자체가
극비리에 진행될 터인데도 당당하게 사이렌을 울리면서 이송한다.
9. 백산이 감금된 안가가 아이리스의 테러리스트에게 습격 당할 당시 NSS 본부에서 CCTV로 테러리스트들의
무장이 아말라이트 계열의 소총임을 확인했음에도 부국장은 군부대가 아니라 <경찰>에 지원을 요청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장혁 글록도 그렇고 아무래도 작중 한국 경찰은 무장과 훈련이 군대만큼 잘 되어있는듯)
10. 장전하는데 탄창이 BB탄 탄창이다. 뭐 촬영 여건상 모델건을 사용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보통은
편집등을 하면서 별로 티가 안나게 하는데 너무 티가 난다.
11. 백산을 데리고 군부대로 도망간 장혁이 부대 위병소에서 수하를 받는데 수하자가 <대위>이다.
12. NSS 전술팀은 방탄복을 입었음에도 아이리스의 테러리스트에게 맞았다하면 사망이다.
13. 헬기나 대통령 전용기의 CG가 EBS에서 만든 CG보다 못하다.....
14. 백산이 감금된 안가를 습격한 레이는 NSS 전술팀을 제압하기 위해 섬광탕을 던지는데
\"플레어!\"라고 외친다. (참고로 섬광탄은 <플래시뱅>)
15. 장혁의 15년전 회상씬 당시 경찰차의 도색이 2000년대 들어서 바뀐 도색이다.
뭐... 대충 이정도....일까요?????
이제 겨우 2화인데... 너무 많네요......
p.s 이런거 쓰면 꼭 \"깔거면 걍 보지마\"라고 댓글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까는것도 애정이 있어서 까는겁니다.
아이리스. 나름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인데 그 드라마의 후속작이니 기대가 되는건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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