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에 너무 집착한다는겁니다.
하나하나 화합하고 어떻게든 의석수를 많이 가져가려고 하다보니 지금 이사단이 난거에요
비주류라는것들 조경태나 이런것들이 왜저리 설치냐
아무리 지들이 개짓거리해도 자기들 못짜른다고 생각하니까요
주승용.황주홍.박지원 이런사람들모두 자기들짜르면 호남배척이라고 주장하고 그것에 동조하면 지지율이 흔들린다고보니까요
근데 진짜 제생각엔
누차말씀드립니다만 현실적으로 제1당이 어렵다고 판단을 하시고..
칼좀 휘둘러야합니다 칼좀!!!!
저런잡탕것들 150명있으면 야당이 세상을 바꾸나요???
2012년총선때 계파분배한답시고 이사람 저사람 어중이떠중이 받아들였다가 이사단났자나요
조금 숫자가 줄어들더라도 이재명시장님같은 선명성있는정치인 100명만 들어와도 ( 물론100명이상은되야합니다만...)
지금보다 훨씬더 좋은세상 만들수있단말입니다..
해법은 간단해요
일단 안철수.비주류의 요청을 간곡히거절하고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필사즉생으로 싸우겠다
당의 의석수보다 더중요한 당의체질과 국민의 눈물을닦을 총선준비를하겠다.
그럼 비주류나 철수는 미친개거품물듯 종편가서 씹고 저기서 씹고 그럴꺼에요
그러든말든 호소하시란말이에요 저만믿고 따르라고..
지금 야당지지자들이 원하는게 그겁니다. 왜자꾸 책임회피하려는모습으로 실망을 줍니까..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있는 혁신안을 어떻게든 완수를 시킵니다.
그리고 본보기로 논란많은 윤후덕.김현.신기남.신계륜.노영민을 읍참마속하는 마음으로 다 쳐내버려요
(물론 설득해야죠 그것또한 능력입니다)
그리고 호민련 비주류놈들도 그다음에 쳐버리구요
심지어 안철수까지도 공천탈락할수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압박하란말입니다~~~
나가면 좋고요
그럼 혁신안과 문대표의 진정성 이 받아들여지고 승리는 쉽지못할망정 최소한 2012년만큼의 선방은 할수있습니다.
수개월째 계속 이렇게 내홍시달리는 이모습..지금 솔직한말로 수습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불신은 빨리쌓여도 신뢰는 쌓이는데 그 배로 걸립니다.
지금도 너무늦었지만 더늦으면 내년총선 정말 180~200석 내줍니다.그럼 결국 울부짖는건 국민들이란말입니다.
독하게 맘먹고하십시요 그러면 답이보입니다. 야당지지자들이 많은걸원하는거 아니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