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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고양이들 개냥이가 다 됐나봐요 ..ㅠㅠ
물론 아주 심한 개냥이는 아니지만 ...
쿠쿠로 말할것 같으면
제가 움직이면 쇼파위나 의자위로 뛰어올라가서
냐아~~ 꺄아~~ 이러면서
안아달라고 보채요 ㅠㅠ
가까이 다가가면 제 몸에 두 앞발을 얹고 안겨요
으아우아으아우아웅 ㅠㅠㅠㅠㅠ
의자에 앉아있으면 올라오고싶다고 냐앙~ 거리면서 보채고 ㅠㅠㅠㅠㅠㅠ
올라와서 다리위에 앉아 골골거려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ㅠㅠㅠ
라라는 그렇게까지 보채는건 없지만
부르면 도도도도도 달려와서 바로앞에 사뿐히 앉는 스킬 시전 ㅠㅠㅠㅠㅠㅠ
라라야~ 하면 어디선가 쏙나와서 도도도도 뛰어옴 ㅠㅠㅠ
그리구 아침 6시정도 되면 칼같이일어나서
제 손이고 얼굴에다가 자기얼굴을 비비고 냥냥거리고 제 배위에 올라가서 골골거려요
밥달라는거지만 ㅠㅠ 무튼 귀여움 ㅠㅠㅠ
두마리다 자기전이랑 일어나서는 저렇게 애교가 많네요
아! 그리고 라라는
제가 어딘가 방안에 들어가있으면
나오라고 앞에서 문긁고 냥냥거림 흐헤후헤후헤흐헤헤
우리 강아지 미루는 ㅠㅠㅠㅠㅠ
딱히 새로울게 없네요..
4년이나 돼서..
늘 강아지만 키워서 새로울건없지만
우리미루의 가장 사랑스러운점이라면
늘 우리가족의 눈을 초롱초롱*@_@*하게 보고있다는거죠
흐히히
사진놓고갈게요~>_<
라라
쿠쿠
(까매서 잘 안보이네용 ㅠㅠ)
히히 미루 쿠쿠 라라입니다
초롱초롱미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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