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베에서 깝제옹 따라서 핵보유 하자고 까부는 모양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핵보유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말만 떠드는게 아니고 실제적인 보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홧김에 개발한다고 까불다 총맞아 죽는 것도 아니고

쿠데타 정당성 인정받으려고, 냅다 개발 포기하는 인간

그런 놈들은 핵개발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한지 모르는 인간이죠

진정한 핵개발을 시도 했던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863046596450640&SCD=DA32&DCD=A01503

관련 기사를 찾지 못해서 일부 내용이 포함된 기사를 링크 합니다. 

http://www.ingopress.com/ArticleRead.aspx?idx=791

아래 부분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죠

\"한편 원자력연구원 측은 지난 2004년 당시 우라늄 235의 농축비를 높이는 과정에서 원자력발전(가압경수로형)이나 연구용으로 설정하는 농축비 2~3%를 훨씬 넘는 10%대로 농축한 사실이 노출돼 IAEA로부터 핵사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IAEA는 2004년 핵사찰에 이어 2005년, 2006년 8월에 정기사찰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우라늄 농축 기술을 연구 했었습니다. 

책 소개 보시면 알지만, IAEA사찰을 피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썼었구요. 실패해서 발각 되자 연구원들을 국정원에서 보호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CIA에 걸렸죠.

원잠도 개발 하려다가 개같은 신문사에서 떠벌리는 바람에 날아가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