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2차 민중 총궐기 대회에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과 정부 검찰이 초긴장을 하면서
연일 압수수색과 연일 초강경 대응을 외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인테러 세력과 동일시 하고 있어
전세계 언론의 엄청난 비난의 역풍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박근혜와 새누리당 검찰, 경찰등 공권력이 초유의 강경 대응책을
방송으로 연일 엄포를 놓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것입니다.
11월 14일 무려 13만명이 참가한 민중총궐기 대회 후
이러한 대규모 민중시위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된것을 스스로 증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달리 해 보세요.
예전에 외신번역전문 매체 뉴스에 대해
그런데...
그 조선일보와 새누리당 공격에 대해서
MIT 공대 석좌교수인
노암 촘스키 교수는께서는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공격하는것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증거이고
그들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셧습니다.
부정한 집권 세력인 새누리당은
민중의 정당한 저항을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민심의 표출을 극도로 불안해하며 두려워 엄포로 기를 꺽으려 하는것입니다.
공영방송 KBS 와 MBC SBS 뉴스채널 YTN은 이미 공정보도와는 거리가 먼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지만
전 세계적인 유력 언론들은 오히려 이러한 때 정론직필의 지순한 힘을 발휘해서
역사의 생생한 현장의 기록을 전세계로 타전해주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박근혜나 새누리당, 조선일보 등의 공격은
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공격을 오히려 더 세차게 받아치면 됩니다...
정정당당한 국민뒤에는 오히려 전 세계의 언론들이 지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외신 기사를 10만명이 10장씩만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면 조중동의 기사들보다 훨씬 더 큰 위력을 떨칠겁니다...
각 가정에 있는 프린트를 윤전기로 사용해서 이러한 진실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도 또 다른 큰 계몽혁명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