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Syrian girl, Aisha(5 years old), selling tissues on the streets of Turkey to help her family survive, is absolutely shaken when she sees a man in uniform (police) coming towards her. So much so, she grabs on to a passer-by for dear life. Despite the officer's attempt to calm her down, she repeatedly begs to be let go and promises to not do it again, thinking she is going to be punished for her crimes. Her style used to make the emphatic promise was the gesture used by some Arabs of kissing her hand and placing her finger on her forehead, which children use when asking for forgiveness after doing something terribly wrong.
In behavior highlights the psychological background of the Children of Syria towards "military dress". Imagine what these children had suffered that scares them like this.
(본문 간략 번역) 아이샤라는 5살난 시리아 여자 아이가, 자기 가족을 위해 터키 길거리에서 티슈를 팔다가 자기에게 다가온 터키 경찰을 보고 자기를 잡으러 온 줄 알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결사적으로 매달리며 구해 달라고 하는 모습. 아이샤는 시리아에서 유니폼(아마도 군복)을 입은 자들을 통해 이미 여러 공포스런 경험을 했기에(아사드 정권에 의한 4년간 25만명의 학살. 그리고 반군과의 계속되는 전쟁), 터키 경찰도 그런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일 거라고. 경찰이 아무리 달래도 끝까지 안심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벌 주지 말라고 사정하며. 아이샤가 경찰에게 보이는, 손가락을 이마와 입술로 왔다갔다 하며 보이는 모습은 아랍의 아이들이 자신이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용서를 구하는 제스쳐. 결국 경찰은 아이샤를 경찰차에 태워 가족에게 데려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