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얘기 할때 카톨릭은 타도 대상에서 벗어나 생각 하는데 오히려 카톨릭이 지구촌 아류한테는 더 나뿐 일을 더 많이 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남미 300년에 걸쳐 잉카인 1억명 이상을 도륙한것도 카톨릭이고 아메리카 인디언 600여만명 학살 주범이 카톨릭 입니다. 유럽에서의 100년 전쟁이니 십자군전쟁이니 하는 수많은 인류를 몰살로 청소한 종교가 카톨릭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그런 도륙을 당할뻔 한 역사가 있습니다. 황사영이가 두루말이 매국서가 청국에 전달하기전 잡히길 망정이지 하마트면 우리 민족도 큰일 날뻔 했습니다. 필리핀 지나라말도 잊고 국가의 주체성마져 상실되어 국론이 통일 되지 못하고 매 테러에만 신경쓰는 국가처럼 될뻔 했습니다.지금 조용히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지만 오히려 기독교 보다 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흠씬 들어 있는 신앙이 카톨릭 입니다.
타종교와 교류한다고요? 그건 완죤 광적, 한마디로 배교할 수없는 신부나 수녀들이
장난하는거지 절대 그들 교리와 타협할 성질이 아닌 것입니다.
어설푼 신부,수녀는 절대 타 종교인과의 Metting 허가가 있을수 없습니다. 카톨릭에 인이 박힌 골수들만이 이들과 교류하는척 하며 화합하는 모양을 보여 줄뿐 그들의 생각은 다른곳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 지내는거 인정 한다고요?
바로 그것이 기독교보다 더 고단수를 쓰는 겁니다. 절대로 개신교처럼 이들도 제사를 우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는 신자들을 회유케 하기위한 완충수를 쓰는 고단위 선교방법이지요. 이러한 술수는 주위로 부터 동정의식을 유발케하는 겁니다.
카톨릭 광신자 더 못말릴 사람들입니다. 지들이 현실과 타협 안하면 어쩔려구요. 할수없이 하는것뿐 좋아서 하는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복지사업 많이 한다구요? 그건 공치사하려는 선교 홍보차원에서 하는거지 순수한 마음으로 사회복지 운동하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복지사업은 국가가 나서서 해야하나 재정의 부재에서 이러한 종교적으로 역이용 하므로써 이러한 단체가 취부수단으로 가는 겁니다. 처음엔 그럴듯한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과 신자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하지만 조직이 커지면 봉사자뿐만 아니라 유급인력도 상당수 필요할수 밖에 없기에 수입과 지출이 투명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게 커지는 겁니다. 이들이 복지시설 부속으로 병원을 지었다 합시다.
일반인들에게 무료진료 해줍니까? 그렇지 않음을 보면 이들이 벌리는 사업은 세금한푼 안내는 하나의 기업을 꾸려 나가는 단체라고 볼수 있을 겁니다. 그밖에 사업 다양하게 수익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런 사업을 통한 수입과 자원봉사원 평생회원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모금이 쌓여 불협화음이 항상 상존하는 겁니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요?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려고 하는 짓이지 진정 평화를 위해서 민주화 운동한거 아닙니다. 민주화가 될려면 분란을 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화 운동한다고 평지풍파를 일으키면 거기엔 항상 성의의 피해자가 있기 마련 인것입니다. 미 문화원 방화사건을 봅시다. 그곳에서 책을 보기위해 들렸던 피해자들은 누구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습니까. 선량한 사람들을 죽여놓고 민주화라뇨? 곳곳 불란이 이는곳엔 이들이 뒤에 있습니다. 그들이 이뤄 놨다는 민주화투쟁이 민주화가 잘되서 이나라가 평온 합니까?이들의 종교적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이혼,성폭력,빚,전과자,청소년흡연률, 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민주화 입니까?
진정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순수 사회복지 차원에서 좋은 일 한다면 종교적인 색채를 빼놓고 간접지원 해야 옳을것 입니다. 서구 어느 종교 집단도 공치사 해가며 돕는다는 소리 못들었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법으로 직접지원을 중지시키는 복지 사업법이 있습니다. 미션계라 할지라도 성경을 갈킬수 없는게 선진국들의 자유신앙권으로 본다면 기독교건 카톨릭이건 마땅히 선교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것들이 시정 되지 않는한 그들의 교리와 사고방식은 검은 의도가 있기 때문 일겁니다. 어찌됐든 이 나라에 불노소득하는 집단이 사라져야 합니다. 지들의 허접한 교리로 인간의 사고를 마비시키고 멍청이 로봇으로 만들어 놓고 봉건시대 향유하려는 성직자나 목회자들 다 몰아 내야 합니다.
바티칸 재정을 일부 맡아 외화가 새고있다는 현실은 이들이 매국집단이 아니고 누가 나라를 팔아 먹는 사람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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