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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28167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1
    조회수 : 1651
    IP : 111.65.***.208
    댓글 : 70개
    등록시간 : 2015/11/24 17:29:57
    http://todayhumor.com/?sisa_628167 모바일
    엄청난 사람이 사망했음에도 언론에 잘알려지지 않고 대부분 모르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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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와 태아가 숨졌다' 내가 산 살균제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안성우 씨가 자전거 행진에 나선 사연

    ◇ 내러티브 리포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안성우 (39)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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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행진 중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안성우 씨. 지난 20일 세종정부청사(환경부)에 도착했다. (사진=장규석 기자)

     

    2011년 2월. 설날을 이틀 앞둔 평온한 오후였다. 3살 아들의 낮잠을 재울 무렵이었다. 갑자기 아내한테서 큰 소리가 났다. 방 밖을 뛰쳐나가보니 아내가 숨을 못 쉬었다. 임신 7개월의 아내. 무슨 일이 있어서도 안 되는 시기였다. 바로 119를 불렀다. 

    병원 응급실. 심장초음파와 폐 엑스레이를 찍었다. 이상이 없었다. 손가락 끝에 달린 맥박측정기에서는 위험상황을 알리는 버저가 계속 울렸다. 의사는 측정기가 고장난 줄 알고 측정기를 3번 바꿨다. 하지만 버저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의사도 원인을 못 짚어냈다. 그러고 이틀, 삼일 만에 허파에서 섬유화가 진행되는 것이 엑스레이로도 잡히기 시작했다. 급속한 진행이었다. 산소호흡기를 댔는데도 아내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만 갔다.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중환자실로 건너간 3일 뒤 아내와 뱃속 아기는 함께 세상을 떠났다. 아내는 마지막까지 숨이 막혀 아무말도 못했다. 마지막 목소리도 듣지 못했다. 의사들은 손 쓸 틈도 없이 폐가 망가졌다고 했다. 당장 어린 첫째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 눈앞이 캄캄해졌다. 의사들도 모르는 무서운 증상의 원인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몇 달 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임산부 5명이 아내와 비슷한 증상으로 잇따라 사망했다. 조사결과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이라고 했다. 뉴스를 보다 가슴이 무너졌다. 내가 그것을 사서 그렇게 됐다는 것인가. 집사람하고 아기 때문에 구입했는데… 내가 왜 저걸 샀을까… 부산 본가에 맡겨놓은 첫째를 보러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첫째 아이도 조금만 뛰어놀면 입술이 파래졌다. 한번 걸린 감기는 약을 써도 낫지 않았다. 건강하게 잘 자랐을 아이. 내가 그걸 사는 바람에 그 아이 인생도 뒤바뀐 것이다… 죽고 싶었다. 

    내가 산 가습기 살균제는 덴마크에서 개발한 원료라 인체에 무해하다고 광고했다. 육아 카페에서도 입소문으로 알려진 제품이었다. 마침 공동구매를 한다고 해서 고르고 골라 산 가습기 살균제였다. 기업들이 독성에 관해 몰랐을까. 나는 기업들이 절대 모른다고 생각지 않는다. 지금까지 제조사들은 한마디 사과도 없다. 피해보상 소송은 4년째 진행 중이다. 내가 살균제를 사면서 번 돈으로 기업들은 소송을 벌인다. 기가 막힌 일이다. 

    늦었지만 검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사건 발생 4년만이다. 4년 동안 기업들은 철저히 준비했을 것이다. 다니던 회사를 사직했다. 자전거를 꺼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에게 알린다. 여기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있고,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고. 검찰이 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주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그렇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아내를 살려내라'는 글귀를 가슴에 품고. 

    ◇ 태아는 사망자 집계 빠지고, 지원 대상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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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우씨와 최예용 소장의 자전거 행진 경로 계획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안성우(39)씨는 지난 16일 부산에서 자전거·도보 항의행동을 시작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경주, 대구, 구미, 대전, 세종, 청주, 천안, 오산, 평택, 수원, 안산, 인천, 서울까지 이르는 11일 간의 여정이다. 

    들르는 지역마다 검찰청에 들러 피해자 민원을 접수하고, 각 지역의 피해자들과 연대해 대형마트 앞에서 항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5일에는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24시간 철야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안 씨와 전체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11월 현재까지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1차와 2차 피해조사가 완료됐다. 530명이 신청해, 살균제 피해가 거의 확실하거나 높은 것으로 인정된(1, 2등급) 사람은 221명에 이른다. 또 이들 피해자 가운데 사망자는 95명이다. 현재 3차 피해조사를 신청한 111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4차로 피해신고를 접수 중이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로 인정된 95명에는 산모와 함께 사망한 태아는 집계되지 않았다. 안성우 씨의 둘째도 사망 피해자에 들어가지 못했다. 안 씨는 "태아를 생명으로 보고 낙태도 금지하고 있는데, 사망 피해자로 집계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최예용 소장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태아 사망자가 10명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뒤늦게나마 시작한 피해자 의료비와 장례비 지원도 여전히 구멍이 많다. 앞서 언급한 대로 태아사망에 대한 지원비는 전혀 없고, 지방에 있는 피해자들이 서울에 있는 단 하나의 지정병원에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쓴 교통비도 지원 대상에 빠져있다. 수많은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살균제를 '구매한 죄'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신치료나 심리상담 비용 또한 지원되지 않는다. 

    ◇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지원 거부한 답답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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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아픔을 딛고 페달을 밟는 안성우 씨 (사진=장규석 기자)



    그리고 이것보다 피해자와 유족들이 더 걱정하는 것은 정부의 지원 기준이 가해 기업들의 방패막이로 사용될 가능성이다. 정부의 비용지원은 직접적인 폐 질환에만 국한돼 있다. 가습기 살균제가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는 관련 연구나 재조사 계획이 없다. 

    또, 정부는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원한 뒤, 해당 비용을 기업들에게 구상권을 신청해 받아낼 계획이다. 가해기업들이 정부의 지원 기준을 방패로 삼아 3, 4 등급 피해자나 다른 질환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회피할 가능성이 그래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안성우 씨는 1등급 피해자로 분류된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정부에 비용지원 신청을 하지 않았다. 지금도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들을 데리고 지정병원에 가야하고, 비염과 천식, 떨어지지 않는 감기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지만, 지원을 거부했다. 

    안 씨는 "나중에 그 아이 인생에 어떤 질환이 올지 모르는데, 폐 질환에 대해서만 인정하고 지원을 받아버리면 나중에 당연히 받아야할 검사를 제한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며 “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거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전혀 우호적이지 않다. 소송이 4년째 늘어지면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있다. 최예용 소장은 "기업들이 물 밑으로 이런 피해자들을 접촉해 보상비를 후려치면서 소 취하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도 올 연말을 끝으로, 더 이상 피해조사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계획에 변화는 없다. 지금으로선 검찰조사가 피해자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4년이나 지난 상황에서 제대로 된 수사가 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 씨의 자전거 행진은 그래서 더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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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자료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48552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49009
    글쓴이:노르에피네프린 님
    내일을향해산다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쫓고 쫓는 나선에서 이젠 내려가자


    박수칠 때 떠나라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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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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