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의 자살골은 중대교수인듯.. 이름이 뭐드라..??
  
공격할때는 근거도 논리도 없고  들을 땐 수용 따위는 없이 옹졸의 끝을 보여주던.. 

표정관리도 안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기득권 세력에 있으니... 당연히 걱정이 되는군요. 
  
손석희씨의 나경원 종부세 발언도 위트넘쳤구요.

밑에 보니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는데요..
  
저같은 평민은 좌우이념 그런거는 잘 모르고 당파싸움 보기도 싫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뭐 서로간에 의견차로 논쟁 벌이고 그랬다던 

유시민, 진중권씨가 서로 뜻이 다른데도 서로 웃고 받아주고 하는 모습이 
  
반대편 사람들 열폭하는 모습보다 성숙과 여유가 보였습니다. 
  
어쨌든 뭐 저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너무 늦게해서 아쉽고 내일이 걱정되네요.. 
  
다들 안녕~ 
  
잘자요~ 


ps. 전원책씨는 배트맨의 조커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