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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전문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초중고때 계속 축구했었고 고등학교때는 친구들끼리 유니폼맞추고 팀짜서 이팀저팀이랑도 많이하고 했었는데
24살까지도 풋살같은거 하면서 하긴했는데
거의 운동안하던 친구들한테도 체력적으로 밀려버리네요;
현재 29살인데 탁구같은건 무한대(?)로 해도 별로 지치거나 하지않는데
풋살같은거 하면 5분만 뛰면 방전됨... 일부럭 체력 아낄려고 덜뛰어도 금방지침;;
평소에 운동도 안하던 애들보다 더지치네요;
다리도 후들거리는것같도 숨도 턱막히고.. 평소에 운동안한것도 있긴한데...
같이하던 애들은 운동안하던애들이라 기본기나 실력이 부족한게 보이긴해도 체력적으로 저보다 훨낫네요; 고등학교때조차 안하던 애들인데
뭔차이인가요... 친구들이 일터에서 체력을 많이 길러서그런가...
그냥 제가 체력이 좀 심하게 구린것 같은느낌인데.. 10분뛰는게 뭐이리 힘든지..
숨이 금방 턱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이유가 뭘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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