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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5 살 하루하루 내가 무얼 해야하는지 모른체로 지금 조그마한 어두운 구석진 좁다란공간에 박혀
하루를 죽은듯이 살고있는 나를보며
아 조금은 이 구석진 공간에서 나의 무뎌진 머리를 깨어
바깥세상으로 한걸음이라도 걸었으면..
단지 한걸음만이라도
바깥의 조그마한 불빛마저 두려움에 망설이는 나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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