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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당시 농민 백남기씨(68)가 경찰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뒤 주변 시민들이 백씨를 부축하고 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빨간 우의를 입은 인물은 물대포에 맞으면서 백씨 방향으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난다. 일간베스트저장소를 비롯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영상을 근거로 “백씨의 부상이 경찰 물대포 때문이 아니라 빨간 우의 남성의 폭행 때문”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일베 등의 주장을 인용해 “시위대가 백씨를 폭행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타파 제공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당시 농민 백남기씨(68)가 경찰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뒤 주변 시민들이 백씨를 부축하고 있다. 뉴스타파가 찍은 영상과 반대편에서 찍은 이 노컷뉴스 영상을 보면, 빨간 우의를 입은 인물이 물대포에 맞아 백씨 방향으로 고꾸라지는 모습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노컷뉴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91426361&code=9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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