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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효과 7∼10일 뒤 반영되지만 이번엔 다른 양상..느슨해진 경각심도 원인"
선제적 방역 단계 격상엔 "4단계는 정부 권한, 협의 중"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목욕탕 집단감염 등으로 부산 확진자 급등세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일 97명, 21일 107명, 22일 116명에 이어 23일 118명으로 연일 하루 최다 확진자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부터 23일 오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3142112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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