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20Blues0.2.jpg)
Suggested Players : 2
Tile Set : Twilight
Type : 전략 힘싸움형
Size : 128 x 128
Starting Point : 1시, 7시
Scenario Version : 0.2
Usual Neo Color : Aqua(하늘색), Tan(베이지색), Green(녹색)
Reading : 페어웰 블루스
Created by Bischoff
Scenario Properties Good bye my love. He will love you more than me. Therefore please be happy. I'm sorry.
(잘가요 내사랑. 그는 저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줄겁니다. 그러니 부디 행복하세요... 미안해요)
제작자의 설명
이 맵은 제가 초창기 만들었던 The Phantom Menace라는 이름의 맵을 보기 좋고 플레이하기에도 수월하도록 재구성한 것입니다.
기초가 된 The Phantom Menace는 96 x 128사이즈의 위 아래로 긴 형태였지만 지금 이것은 128 x 128사이즈로 정사각형의 모습을 보이고 있죠.
당시에는 비프로스트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생각으로는 본진에서 길쭉하게 나와 멀티와 연결되는 부분에 있어서 비프로스트의 샛길과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때 그부분을 생각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입구는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1배럭 1서플로 완전히 막힙니다. 본진에는 8덩이의 미네랄, 1개의 가스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마당은 8개의 미네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본진을 제외한 멀티의 갯수는 온리미네랄멀티 4개, 가스멀티 6개 총 10개로 2인용 맵으로보면 많은 수지만 각각의 멀티에 존재하는 자원의 양이 적은편이고 가스멀티를 가져가기 힘든점에서 넓은 중앙에서의 힘싸움 보다는 국지전의 양상이 생길것 같다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봅니다.
제작자의 변
맵 이름... 혹시라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동명의 노래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이수영의 Farewell Blues라는 곡인데요. 3집에 속해있으니 기회가 되면 들어보시길...
뜻은 제멋대로 해석해본 결과 작별의 노래... 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몇달전부터 계속 되고있던 생각이 두 단어의 만남으로 표현되었다고나 할까요 ~_~;
더 어울리는 이름이 생각나면 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후후훗... 수정사항
샛길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이용될지는 미지수지만 저그의 초반 3멀티를 방해할 껀덕지는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마당 미네랄이 9개로 변경되었으며 언덕이 생겼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각종 레인지 유닛으로 일꾼피해는 어느정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진 자원 배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중앙 멀티지역에 미네랄이 4개에서 5개로 늘었습니다.
숨겨진 멀티지역 자원배치를 샛길에서 시즈의 공격에 당하지 않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중앙 구조물을 약간 넓혔습니다.
테란 1승 2패
저그 2승 0패
토스 1승 2패
T vs Z 0:1
Z vs P 1:0
P vs T 1:1
체계적인건 아닙니다 -_-;;; 참고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