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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2693
    작성자 : 타타상자
    추천 : 6/16
    조회수 : 1612
    IP : 203.238.***.132
    댓글 : 75개
    등록시간 : 2008/12/15 00:25:35
    http://todayhumor.com/?sisa_62693 모바일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합니다.
    # 들어가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며 촛불의 행렬이 시청 앞을 가득 채우던 때로부터 반 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MB 는 수많은 사고를 쳤으며, 우리는 그 때마다 '전 국민을 박사로 만들 셈이냐'고 한숨섞인 농담을 했지만, 아직도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이 매우 높아 위험한 것'으로 보는 글들이 심심찮게 보이는 것은 나름 충격이었습니다. 글을 하나 써봐야겠다고 마음먹은지 한참이 지나서 이제야 뭔가 끄적여 보지만 시간과 체력과 집중력의 부족으로 인해, 애초에 생각했던 것들 대부분을 생략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하나만 설명해 보기로 합니다. 

    저는 먹을거리에 대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며 따라서 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제의 강화를 지지한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둡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그 이유가 '광우병 때문에'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 글을 쓰는 목적임을 밝혀 둡니다.

    (그러나 역시 한참 시끄럽던 시점에서 몇 달이나 지난 마당에 글을 쓰려니 매우 뻘쭘합니다...-_- )

    # 본론
    영국에서 80년대에 소, 그리고 90년대에 사람에게 유행했던 광우병의 원인은.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변형프리온에 오염된 사료'
    그보다 좀 자세하게 말해서 '인간을 전염시킬 수 있는 변형프리온에 오염된 사료'
    그보다 좀더 자세하게 말해서 '인간을 전염시킬 수 있는 변형프리온에 심하게 오염된 사료' 입니다.

    물론, 똑같은 변형 프리온을 섭취해도 누구는 광우병에 걸리고 누구는 걸리지 않는가를 결정하는 데에는 나이, 유전자형,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소에서건 인간에서건 광우병이 도대체 왜 나타났을까를 묻는다면, 변형프리온은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를 묻는다면 그 답은 사료입니다. 첫째도 사료, 둘째도 사료, 무조건 사료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얘기들 다 생략하고 사료 얘기만 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소 광우병의 대량발생, 그리고 인간 광우병의 가장 중요하며 직접적인 원인은 사료이며, 광우병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사료 이외의 이야기는 모두 부차적인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유행할 당시 영국 사료에는 무슨 문제가 있었나, 지금 미국에서 쓰는 사료는 어떠한가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 전, 그러니까 사료에 대한 개념이 없을 시기. 소에게 주는 육골분 사료는 다음의 과정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동물 폐사체나 부산물(뼈나 내장, 뇌조직 같은 것도 포함되겠죠)들을 잘게 부숴서 작은 입자로 만들고, 다른 사료와 섞는 식으로요. (육골분 사료라고 해서 동물 100% 가 아니라, 다른 사료와 섞어서 복합사료로 만든다 합니다. 최종 단계에서 그 비율은 2~4% 정도) 

    그 와중에, '자연발생적으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등장합니다. 이거 절대 이상한 거 아닙니다. 인간의 경우도, 평생 채식만 하고 살아도 백만분의 일 정도의 확률로 CJD에 '그냥' 걸릴 수 있습니다. 프리온에 오염된 토양이나 오염된 채소 그런 거 아닙니다. 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육골분 사료 같은 거 안 먹이고 풀만 뜯겨도 '저절로' 광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소를 다시 갈아서 사료로 만드는 것, 이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그걸 먹은 소들 중에서 또 광우병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 소들을 다시 사료로 만듭니다. 광우병에 걸린 소들은 점점 늘어납니다. 그런데, 소를 먹는 것은 소뿐만이 아닙니다. 당시는 동물성 사료 제한도 없던 시기고, 반추동물 비반추동물 뭐 이런 구분도 없던 시기입니다. 소를 갈아서 양에게도 주고, 양을 갈아서 소에게도 주고, 개나 소나 다 갈아서 개에게나 소에게나 다 먹입니다. 이제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변형 프리온이 진화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윗 단락에서 말한 것처럼 사료를 별 생각없이 다룬 결과, 광우병에 걸린 소에서 나온 변형프리온이 다른 소로 옮겨가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또, 소가 아닌 다른 동물로 옮겨가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또, 소에서 나와서 다른 동물로 옮겨갔던 변형프리온이 다시 소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어떤 동물에게서 얻은 변형프리온을 같은 종의 다른 개체에 감염시키는 것을 반복하면 잠복기가 짧아지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또, 다른 종을 거쳐온(이를테면, 소->양->소) 변형프리온의 경우 역시 감염성이 강해지고 잠복기가 짧아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결과 나타난 변형프리온 단백질은 처음의 그것과 뭔가 달라도 달랐습니다. 드디어, 소에서 나온 변형프리온 단백질이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인간광우병을 유발할 수 있는 변형프리온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1.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광우병에 걸린 소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그것이 사료에 유입되고,
    2. 그 사료가 다른 소들을 감염시키고, 계속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뺑뺑 돌면서 사료의 오염이 심해지고,
    3. 다른 동물 사료랑 섞여서 왔다갔다하면서 변형프리온이 '변신'해야 합니다.

    이제,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의 소 사료정책을 살펴보면.
    ① 육골분 사료를 소에게 주는 것 금지(1997년부터)
    (참고로 영국 1988년, 캐나다 1997년, 한국 2000년 12월, 일본 2001년부터)
    ② 1997년 12월 12일 전 유럽에서 살아있는 반추동물과 고기, 육골분 사료, 내장, 생식기 수입 등을 금지
    ③ 1998년 4월부터 소에게 모든 포유동물 사료 금지 조치
    ④ 2009년 4월부터 30개월 이상 소의 뇌와 척수를 사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예정

    ① 번에서 위에서 말한 조건 1, 2 가 차단됩니다. ②, ③ 번은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위에서 말한 조건 3, 변형프리온의 변신을 막는 조치입니다. ④ 번은 위 ①②③ 번 조치를 더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이것으로 소에서 광우병이 대량발생할 가능성과, 인간에게 전염성을 갖는 변형프리온 단백질이 출현할 가능성은 모두 차단되었습니다. 이 조치들과 함께, 다우너 소의 식용도축 금지 규정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저의 판단으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30개월, 60개월, 90개월 된 소를 먹어도 상관없고, 뇌, 척수, 회장원위부를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사료 이외의 것은 모두 부차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마치며
    모든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시간도, 체력도 정신력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가장 중요하며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이라는 주제를 더 이상 끌고 나가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세계 경제는 어렵고 MB는 무능하며 우리 삶은 나날이 팍팍해져 갑니다. 우리가 가진 힘을 더 중요한 곳에 써야 합니다. 쓸데없는 곳에 힘을 쓰면 힘쓰는 사람은 피곤하고, 보는 사람은 지겨우며, 그 와중에 실리는 다른 사람이 챙깁니다.

    한 사람의 생명과학도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인간광우병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인간광우병은 이제 사라져가는 질병입니다.
    한 사람의 의료인으로서 말합니다. 
    미국의 사료조치는 광우병의 위험을 차단하기에 적절하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도 안전합니다.
    한 사람의 좌파로서 말합니다. 
    더 이상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논하는 것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부록
    * 이 글에서 주장한 모든 내용은 '피카소님의 광우병 이야기'를 근거로 합니다. 원문은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
    또는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sca=&sfl=wr_name%2C1&stx=%ED%94%BC%EC%B9%B4%EC%86%8C&sop=and&x=0&y=0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 우리는 그 해 봄 영국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있나(1)(2)(3)
    - 인간광우병이 일정한 규모로 발생하기 위한 전제조건들(1)
    - 인간광우병이 일정한 규모로 발생하기 위한 전제조건들-재순환(1)(2)(3)
    의 7개 글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가져왔음을 밝혀 둡니다. 

    책 '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753570
    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정리가 더 잘 되어 있을 겁니다.

    그 외 제 개인적인 판단이 들어가 저 글들의 내용에서 많이 벗어난다 싶은 내용에는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만, 아마 한 군데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타타상자의 꼬릿말입니다
    "나는 죽어서 썩으면 내 자아 중에 살아남는 것은 없으리라고 믿는다. 나는 젊지 않으며 삶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사멸한다는 생 각에 겁에 질려 벌벌 떠는 짓을 경멸해야 한다. 행복은 언젠가 끝난다고 할지라도 그래도 진짜 행복이며, 사유나 사랑도 한없이 지속 되지 않는다고 해서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단두대에 설 때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우리는 바로 그 자긍 심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인간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올바로 고찰해야 한다. 설령 활짝 열린 과학의 창문들이, 처음에는 대대로 내려 온 인간화한 신화들이라는 안락한 실내 온기에 적응되어 있던 우리를 덜덜 떨게 할지라도, 결국에는 신선한 공기가 우리에게 활력을 불 어넣고 드넓은 세상이 우리 앞에 장엄함을 드러낼 것이다."

    ㅡ 버트런드 러셀의 <내가 믿는 것>(1925) 에서. 리처드 도킨스가 <만들어진 신>에서 인용한 것을 재인용.

    - 원문
    I believe that when I die I shall rot, and nothing of my ego will survive. I am not young and I love life. But I should scorn to shiver with terror at the thought of annihilation. Happiness is nonetheless true happiness because it must come to an end, nor do thought and love lose their value because they are not everlasting. Many a man has borne himself proudly on the scaffold; surely the same pride should teach us to think truly about man's place in the world. Even if the open windows of science at first make us shiver after the cosy indoor warmth of traditional humanizing myths, in the end the fresh air brings vigour, and the great spaces have a splendour of thei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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