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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민란에서 왜 백성들이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는지, 아직도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는 이걸 보여주세요.
"20여 명의 학생들이 컴퓨터 게임에 몰입해 있는 피시방. 곳곳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뒤 게임이 한창 진행 중인 컴퓨터의 전원을 (폭력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순간적으로 모두 꺼 봤습니다." - 2011년 2월 13일 <MBC> 뉴스 데스크.
"8만여 명의 집회참가자들이 행진 중인 세종로 사거리. 곳곳에 차벽으로 길막한 뒤 집회가 한창 진행 중인 시위대의 머리에 (폭력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물대포와 캡사이신을 뿌려봤습니다." - 2015년 11월 14일 헬조센 포졸들.
▲ '민중총궐기 대회', 경찰의 마구잡이 물대포!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이 참가자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민중총궐기 대회'는 민주노총 등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론장악, 철도-의료-교육민영화, 노동개악 등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며 개최한 대회다. | |
ⓒ 이정민 |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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